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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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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내용보기
  • 황주영 의원 5분자유발언

    제248회 제1차 본회의, 2017-11-15(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조동탁의장님, 송명화 부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해식 구청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역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출신 황주영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248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먼저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가 끝나고 7대 강동구의회 의원으로 임기를 시작한 지가 40개월이 넘어서 지난 날들을 되돌아보니 선배·동료의원님들과의 의정활동에 있어 여러분이 계셔서 너무 고맙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행복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13번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중에 12번 참여했고 그 가운데 3번의 특별위원장과 2번의 부위원장을 하게 해주신 건 원칙을 지키면서 또한 배려를 해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하는데 있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또한 다짐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12월 8일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기억이 살아 있으면 그 사람은 살아있다”라는 주제의 고려인강제이주 80주년, 강제노동희생자 70년만의 귀향이라는 의미가 담긴 사진전을 여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코리안 디아스포라는 대한민국의 일제강점기에 벌어진 일들입니다. 일제를 피해 만주로 사할린으로, 시베리아로 일본 각지의 강제징용으로, 동남아 각지의 군대위안부로 흩어진 우리민족의 강제 이주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지난 8월 한국. 일본의 시민단체가 20년 동안 꾸준히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는 홋카이도 샷뽀로시에서 슈마리나이 호수 근처에 갔다왔습니다. 강제동원된 한국인들의 유해발굴을 하고 그 원혼들을 달래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행사였습니다. “당신을 만나러 왔습니다” 입니다. 샷뽀로시 시민단체분들의 노력이 컸고, 한국의 평화디딤돌이라는 단체에서 그 동안 해온 홋카이도 순환 철도공사현장에서 카베야에서 혹독한 노동으로 돌아가신분, 도주하다가 고문으로 돌아가신분, 그 분들의 유해를 발굴하고 송환하는 일이었습니다. 삿뽀르시의원들의 지난 역사에 대해 반성하는 행사에 원혼 씻김의식 , 슈마리나이 댐건설현장 등을 다녀오면서 우리의 선조들이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겪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했는가, 70년만의 귀향전을 보면서 다시는 그러한 불행한 일들이 벌어져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강동구의정회, 생활정치실천연구회 의원님들의 지원으로 이번 사진전을 하게 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강동구의정회와 강동구의회 생활정치실천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진전은 선배동료의원님들의 배려 속에 우리민족의 처절한 시련과 고난의 삶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역사의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사진 몇장 보시죠.
    (빔프로젝트 상영)
    이 분들은 고려인으로 강제이주했던 사람들이고 아까 슈마리나이 호수에 이 댐을 건설하기 위해서 그 호수에 떠 있는 다리입니다. 이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조선인 노동자들이 강제 징용돼서 죽어가는가에 대한 사진들이 남아 들어와 있을 것입니다.
    쭉 더 보여 주시고요, 지난 9월 강동구의의회 건설재정위원회 의원님들의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국외연수도 이런 의미가 포함된 것이고 이번 사진전으로 결실을 맺게 해주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이 사진전의 손승현 작가는 15년 이상 우리 민족의 수난의 역사현장을 찾아 많은 사진을 찍고 20여회 개인전을 연 문화인류학 박사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시는 작가의 사진전에 지역주민과 아이들, 학생들에게 역사교육의 현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또한 가져봅니다.
    저 사진은 고려인 이주 80주년 행사에 민간단체에서 80명의 주민들이 그 길을 따라서 갔던 사진들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이런 사진들이 포함된 사진전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기대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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