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회 제1차 본회의 회의록

제257회-본회의-1차  

(제257회-본회의-제1차)


제257회 강동구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1호
강동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8년 10월 11일 (목) 11시
장        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1.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3. 본회의 휴회의 건

   부의된안건
    ○ 5분자유발언
1.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3. 본회의 휴회의 건

(11시12분 개의)

의장 임인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배종환  사무국장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개의되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7회 임시회는 김영민의원 등 아홉 분으로부터 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45조에 따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은 방민수의원님, 박원서 의회운영위원장님, 이승일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님, 제갑섭 부의장님 네 분의 의원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안 접수 및 회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안 접수현황은 모두 16건입니다.
  소관 위원회별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은 행정복지위원회에, 서울특별시 강동구 갑을 명칭 지양 조례안 등 11건은 건설재정위원회에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인사발령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20일자로 문영출 강동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이 신규 임용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임인택  배종환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사무국장의 보고와 같이 이번 제257회 임시회는 구청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안건처리를 위하여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인사발령에 따라 신규 임용된 집행부 간부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영출 도시관리공단이사장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관리공단이사장 문영출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공단이사장으로 임명된 문영출입니다.
  앞으로 임인택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 관심과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임인택  문영출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 신규 임용된 도시관리공단이사장께서는 우리 강동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공사와는 달리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공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관리해서 우리 구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하실 의원께서는 규정된 5분의 시간을 지켜주시고 신청 내용에 대해서만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행부 국과장님들께서는 강동구민의 민의를 전달하는 만큼 각별히 유념하시어 해당 의원님과 본 의장에게 처리 결과를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씀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시 이 주문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방민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top

방민수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임인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지역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암사 1·2·3동 방민수의원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제23회 선사문화축제가 내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암사동유적에서 막을 올립니다.
  해마다 축제기간 동안 수 십만명의 관객이 우리 암사동을 방문하여 다양하게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서울 축제 중 유일하게 선사시대를 테마로 하여 뚜렷한 역사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독창성,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세계축제 올림픽이라는 ‘피너클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서울 암사동 유적이 위치한 암사동 지역구 의원으로서 이러한 소식을 접할 때 마다 더 없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크나큰 아쉬움을 느끼는 것도 사실입니다.
  암사동은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선사시대라는 학술적으로 관광적으로 매우 뛰어난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관광자원이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만 따져본다면 단, 3일간의 축제기간만 방문객이 북적거릴뿐입니다.
  별다른 사업이나 노력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본의원은 서울 암사동 유적을 대표적인 대한민국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이에 따른 관광객 유치 및 일자리창출 부수적인 경제효과가 암사동 지역은 물론 강동구 전역에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을 구청장님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암사동에는 많은 변화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선사이야기길’ 조성 중입니다.
  ‘암사역사공원’ 거듭날 준비에 한창입니다.
  ‘암사 초록길’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현재 이처럼 활발하게 진행중인 암사동의 각종 대형 사업들과 서울 암사동 유적이라는 훌륭한 관광자원을 앞으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동구 암사동만의 특화된 ‘서울 암사동 유적 관광단지·클러스터’를 구성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측면에서 볼 때 먹거리 음식, 숙박업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암사동에는 ‘암사종합시장’ 훌륭한 자원이 자연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120여개에 달하는 점포에 다양한 먹거리를 포함해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에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또한 거듭 지적되어 왔던 암사역에서부터 유적지까지의 접근성 문제를 현재 진행중인 선사이야기길의 다양한 즐길거리와 더불어 주변 암사종합시장과 연계한 ‘먹거리 골목’ 음식 특화거리로 조성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관광지 간의 연계로써 또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대표적인 관광단지로 거듭나 전국의 학생 및 타 지자체의 방문을 대비한 숙박마을의 조성도 꼭 필요합니다.
  전주 한옥마을처럼 선사시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움집모양 숙박시설과 같은 각종 프로그램이 동반된 숙박시설을 민·관의 공동 노력 등을 통해 꼭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에 더불어 유스호스텔과 같은 시설의 유치로 저렴한 비용에 따른 젊은 여행객층의 유입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암사동이 전국적인 관광단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진행중인 모든 사업들이 부서별, 단위별로 진행될 것이 아니라 모든 사업과 계획을 중장기계획을 세워 컨트롤 타워와 같은 역할의 존재가 꼭 필요합니다.
  이에, 현재 일반행정직 공무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선사유적과장 제도를 강동아트센터와 같이 전문가 관리 체제로 바꾸고, 관련 조직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총괄 책임제로 운영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암사동 유적 전문가 관리 체제를 통해 각종 학술대회, 대규모 이벤트·행사 등을 서울 암사동에서 유치하고, 이를 통해 암사동의 외부 홍보효과를 제고하여 향후 민간기업의 외부 투자 등도 활발히 유치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서울 암사동 유적의 관광단지 조성은 물론 현재까지 별다른 소득 없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져 오고 있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하여 얻어진 큰 성과는 우리 강동구민 모든분께 큰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관련 문제를 처리 해 주시길 구청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임인택  방민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원서 의회운영위원장께서 나오셔서 발언 하시겠습니다.

박원서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임인택 의장님, 제갑섭 부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강동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정훈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18분 의원님들의 보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시는 배종환 사무국장님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지역 언론인 여러분!
  고덕동, 강일동을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출신 박원서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강일동에 거주하시는 주민들의 출근시간에 느껴지는 교통불편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른 아침 출근길 만원버스를 타보신 경험이 다들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 복잡한 버스를 오가며 교통전쟁을 하다보면 회사에 도착하기도 전에 녹초가 되곤 하는 일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활기차고 산뜻하게 시작해야 되는 하루 일과의 출근길이 그야말로 고통의 험난한 여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지역적으로 치우쳐있는 강일동 주민들 보다 큰 어려움으로 직면해 있는 것이 오래된 현실입니다.
  2018년 10월 현재 강일동에는 총 1만 1,156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수는 3만 2,78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중 왕성하게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20세부터 60세까지의 인구가 총 1만 9,086명으로 강일동 거주 주민의 58.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강일동 지역은 주거시설의 비중이 높아 경제활동 거주민의 대다수는 타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하고 계십니다.
  즉, 매일 2만여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출근길 교통문제로 인한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미사지구에서 출근하는 하남 주민까지 더해져 강일동 주민들의 불편은 그야말로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강일동 주민들께서 출근시간 주로 이용하시는 버스노선은 342번으로 현재 강동 공영차고지에서 압구정 로데오역까지 운행중에 있습니다.
  배차 간격은 평일 12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올해 12월 개통예정인 중앙보훈병원역까지는 무려 19개의 정류장을 거쳐야 하며, 소요시간은 50여분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의원이 실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등원을 해본 결과, 대략 50여분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1분 1초가 아까운 아침 출근시간에 강일동 지역에서 관내 지하철역인 중앙보훈병원역까지 이동하는데 거의 1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소비하며 출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의원은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다람쥐 버스’를 강동 공영차고지에서 강일 9,10단지를 경유하여 중앙보훈병원역까지 운행하는 것을 강력히 제안하고자 합니다.
  다람쥐 버스는 서울시 버스정책과에서 추진중인 사업으로 2017년 6월 4개 노선을 시범운행하여 현재는 7개 노선이 운행중인 출퇴근 맞춤형 버스입니다.
  출퇴근 시간 혼잡이 극심한 구간을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듯이 반복 운행한다는 의미에서 다람쥐 버스라고 칭하고 있는 수요대응형 버스 서비스인 것입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는 광흥차역에서 국회의사당역, 구산중학교에서 녹번역, 봉천역에서 노량진역, 마천사거리에서 잠실역, 장안2동주민센터에서 답십리역, 은곡마을에서 수서역, 우림시장에서 신림역까지 현재 7개 노선이 운행중에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시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 다람쥐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이 하루 평균 3만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승객들의 만족도는 일반 시내버스보다 약 11점이 높은 92.1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다람쥐 버스가 강동 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하여 강일9, 10단지와 첨단업무단지를 경유하여 중앙보훈병원역까지 회차하도록 한다면 강일동에서 거주하시는 주민들의 출근시간 불편은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본의원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맞춤버스 일명 다람쥐 버스는 특정시간, 특정구간에 집중되는 버스이용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이용 주민의 불편을 완화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버스 증차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역적으로 치우쳐있는 강일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 운영 효율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주민들의 출근길을 쾌적하게 만들 수 있는 출퇴근 맞춤버스인 ‘다람쥐 버스’가 조속히 운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는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조 부탁드립니다.
  필요하다면 본의원도 강일동 주민들과 함께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습니다.
  아울러 고덕동, 강일동이 서울의 끝자락 강동의 끝자락이 아닌 서울과 강동의 관문으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본의원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들께서도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항상 구민의 말씀을 나침반 삼아 묵묵히 주민곁으로 걸어가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 매서운 비판의 말씀을 모두 겸허히 듣고 마음에 오롯이 새겨 하루하루 발전되는 구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시간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장 임인택  박원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승일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일의원  존경하는 43만 강동구민 여러분!
  임인택 의장님과 제갑섭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지역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둔촌1·2동 출신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승일의원입니다.
  본의원은 “강동구 노동권익센터의 전문성에 대하여”라는 의제를 가지고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지난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으로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예산이 일부 통과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임시회에「서울특별시 강동구 노동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안」이 건설재정위원회에 상정되어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근로자의 노동권익 보호 및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모든 구민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고자하는 구청의 제안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본 의원은 운영방식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습니다.
  먼저, 본 의원이 행정복지위원회 소속으로 건설재정 상임위 심의에는 참여할 수 없기에 이 자리를 통해 말씀드리는 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례안을 보면 안 제13조제1항에 의거 구청장은 노동권익센터의 운영을 구청장이 직접 관리·운영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정복지위원회 심의안건에는 강동구 노동권익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센터장으로 5급 정원을 한 명 늘리고자 하는「서울특별시 강동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폭넓은 조사와 검토를 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공무원이 운영하는 방식이 전방위적 노동권익 신장에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요?
  물론 공무원도 행정업무 처리에는 전문가입니다.
  다만, 사업 특성상 노동복지 업무와 관련 민간단체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전문성과 업무처리의 신속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시와 8개 자치구에서는 노동권익센터 혹은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노동권익센터는 (사)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서, 성북구는 서울일반노동조합에서 모두 전문적 위탁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위탁운영의 주체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 단체나 시민사회 단체는 공무원 조직과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동복지서비스에 새로운 형식과 다양하고 실질적인 내용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도 유사기관인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기관 역시 서울보다 큰 규모의 시설이지만 민간위탁 운영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세부 사업으로 보면 노동권익센터를 통해 근로자 노동법률 지원 및 노사관계 컨설팅 근로자 교육 및 취업지원사업 노동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 주거, 금융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원스톱의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원스톱의 서비스는 이미 노동, 복지, 보건뿐만 아니라 전 영역에 걸쳐 분야별로 원스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모두 기존의 분야별 원스톱 프로그램과 중복됩니다.
  그럼 기존 분야별 원스톱 서비스가 없어지는 것입니까?
  또한, 이를 한 곳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한다고 하는데 애매모호한 적용범위로 가능한 것입니까?
  안 제4조의 적용대상자를 보면 구에 거주하는 근로자 관내 사업장에 근로를 하는 근로자 등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결국 범위가 강동구를 벗어난 서울시 전체와 경기도권 근로자, 사용자까지 보호·지원해야 합니다.
  변호사 1명과 노무사 2명으로 과연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원스톱 서비스의 취지는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이왕 하는 거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근로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끝으로, 부서에서 제출한 비용추계서를 보면, 연도별 유지관리비와 인건비 등이 4년간 모두 변동이 없습니다.
  과연 변동이 없을까요?
  본 의원은 66억원을 훨씬 상회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많은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입니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본 의원이 생각하는 민과 관이 함께하는 네트워크 위탁운영 방식으로 한 번 더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임인택  이승일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제갑섭 부의장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갑섭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임인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강동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정훈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에 함께 해주신 지역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호1·3동 출신 제갑섭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을 하기에 앞서, 부의장으로서 지난 제256회 정례회 기간 중 결산안과 추경예산안 등 안건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우리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자료준비와 답변에 애써주신 이정훈 구청장님과 국·과장님들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본 의원은 여러차례에 걸쳐 강동구의회와 강동구청간의 상생과 협치를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18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호흡하고 의회를 앞장서서 이끌어가는 부의장으로서 앞으로도 강동의 발전과 강동구민의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발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9월 11일 강동구의회에서 손랩소프트 손유상 대표를 초빙하여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코딩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였습니다.
  우리구에서 선제적으로 코딩교육과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일자리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생각으로 교육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직원들도 함께 진행을 하였습니다.
  코딩이란 말이 생소하실 수도 있을텐데, 코딩은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컴퓨터 언어를 말합니다.
  코딩이 강조되는 이유는, 제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과 같은 기술들이 바로 이런 코딩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세계경제포럼의 ‘일자리의 미래’보고서에 따르며, 2020년까지 로봇공학, 빅데이터, 바이오, 3D프린팅 등의 분야에서 일자리 200만개가 증가하고, 현재 초등학교 아이들의 65%가 관련 일자리에 종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코딩교육이 중요해진 것입니다.
  코딩과 관련하여서는 비단 미래의 문제만이 아닌 현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패스트푸드 음식점에 가도 주문을 받는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줄고, 그 자리를 코딩이 된 기계가 대신해서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자율주행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각 브랜드의 최고 관심사가 된지 오래입니다.
  자율주행의 핵심 개발연구가 바로 코딩기술이기도 합니다.
  일자리 부족으로 강동구민들께서, 그리고 국민들께서 걱정이 많으십니다.
  이러한 문제점도 코딩교육을 통해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1만여개 학교가 내년부터 코딩 의무교육이 시행되는데, 교육청에서는 코딩 강사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합니다.
  당장 내년 학교당 2명의 코딩 선생님이 필요한 상황이니, 이를 통해서 약 2만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또한, 외부 전문가들을 섭외하여 소프트웨어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자들에게 학교 코딩강사 일자리를 연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코딩을 통한 일자리창출은 일회성 일자리가 아닌 지속가능한 미래지향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교육만 잘 계획하고 실행한다면 우리 강동구에서 제4차 산업에 맞는 선도적인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미래의 주인공이 될 우리 청소년들의 경쟁력도 무한히 제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변화에 대비하지 않고 지금 현재에 안주하면 시대의 변화에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이 안고 있는 시대적 소명일 것입니다.
  강동구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앞서가는 선도적인 강동구의 위상 정립을 위해, 우리 구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코딩교육을 지원해주실 것을 이정훈 구청장님과 관계부서에 요청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긴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임인택  제갑섭 부의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5분발언을 통해서 방민수의원님께서 서울시 암사동 유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발언해 주셨고, 두 번째로 박원서 의회운영위원장님께서 강일동 주민의 출근길 교통난 해소에 대해서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승일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께서는 강동구 노동권익센터의 전문성에 대해서 발언해 주셨고, 제갑섭 부의장께서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강동구를 위하여 발언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우리 제갑섭 부의장님을 제외한 우리 세 분의 초선의원께서 참 우리 강동구의 밝은 미래를 정책을 제안하는 참으로 뜻깊고 좋은 정책 대안을 제시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원님들께 부탁드리지만 오늘은 내용이 좋아서 의장직권으로 5분을 넘어서라도 음향을 끄지 않았습니다.
  다음부터는 가급적이면 5분 이내로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고, 지금부터 의사일정에 따라 안건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top

(11시42분)

의장 임인택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57회 임시회 회기는 10월 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9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이번 제257회 임시회 회기는 10월 11일부터 10월 19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top

의장 임인택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회의규칙 제44조 제1항에 따라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두 분을 선임하겠습니다.
  이번 제257회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으로 지역구 순에 의하여 강동구 마 선거구 제갑섭 부의장과 양평호의원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이번 제257회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은 강동구 마 선거구 제갑섭 부의장과 양평호 의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본회의 휴회의 건 top

의장 임인택  의사일정 제3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7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7일간 본회의를 휴회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 의원님들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노재천 강동아트센터관장님께서는 집안에 상을 당해서 오늘 불가피하게 휴가를 내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을 못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안인엽 기획예산과장님께서는 협치조정관 채용 면접을 보고 계셔서 이 자리에 불가피하게 참석을 못 했다고 의장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다음에는 박헌식 세무2과장께서는 지금 휴가중이십니다.
  다음은 이용국 부동산정보과장께서는 2018년도 서울시 공시지가 업무워크숍을 오늘하고 내일 1박 2일을 하시기 때문에 참석을 불가피하게 못 했습니다.
  오늘 여러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정훈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7분 산회)


○출석의원 (18인)
박원서김남현김연후김영민박희자
방민수서회원신무연양평호이승일
이원국임인택정미옥제갑섭조동탁
진선미한경혜황주영

○출석공무원 (10인)
   구     청     장     이정훈
   행 정 안 전 국 장 이해경
   기 획 경 제 국 장 정정만
   복 지 교 육 국 장 김순희
   지 속 가 능 국 장 이종승
   도 시 관 리 국 장 조재관
   건 설 교 통 국 장 박정수
   성장전략사업단장조성욱
   보  건  소  장이향숙
   도시관리공단이사장문영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