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1회 제1차 본회의 회의록

제251회-본회의-1차  

(제251회-본회의-제1차)


제251회 강동구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1호
강동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8년 4월 12일 (목) 11시30분
장        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1.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3. 의원 사직 허가의 건
4. 본회의 휴회의 건

   부의된안건
    ○ 5분자유발언
1.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3. 의원 사직 허가의 건
4. 본회의 휴회의 건

(11시43분 개의)

의장 조동탁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정기창  사무국장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개의되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1회 임시회는 김연후의원 등 일곱 분으로부터 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45조에 따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5분자유발언은 임춘희의원께서 ‘쓰레기 문제에 관하여’ 라는 제목으로 신청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안의 접수현황은 총 8건입니다.
  소관위원회별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재향군인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행정복지위원회에, 그리고 서울특별시 강동구 기금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건설재정위원회에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그리고 황인구의원께서 2018년 4월 12일자로 사직서가 제출되어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조동탁  정기창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사무국장의 보고와 같이 이번 제251회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안건처리를 위하여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임춘희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top

임춘희의원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길동, 명일1동 지역구 임춘희의원입니다.
  2000년 이전에 대한민국 쓰레기 정책은 젖은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혼합 배출하여 매립했고, 기름을 퍼붓고 높은 고열로 소각하는 과정에서 과다 배출된 다이옥신 농도로 인해 환경오염 관련 사건도 여러 건 있었습니다.
  따라서 1993년 고덕동 그린벨트 넓은 부지에 1,900톤의 산업쓰레기를 포함한 생활 쓰레기 소각장 설치 소식을 듣고서 뿔난 강동구 주민들은 소각장설치반대 시민 모임을 결성하였고, 우리나라 최초로 주부들 스스로 쓰레기 감량화 캠페인은 물론 쓰레기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운동에 앞장섰습니다.
  그 당시 마구잡이 배출했던 국민들은 쓰레기 감량화와 재활용 분리배출 운동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어떠한 정책 지침이 없는 상황으로써 생활폐기물에 대한 심각성과 다이옥신이라는 엄청난 유독화학물질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보도를 듣고,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려는 엄마들이 길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
  우리구는 민,관 합동으로 쓰레기분리배출과 감량화 운동이 시작되어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하여 우리나라 최고 선두주자로 발돋움 되었고,전국적으로 확산 하는데 기여 하였으며, 우리구에 내왕하여서 벤치마킹하기도 했습니다.
  돌이켜 보건대 이러한 과정에서 청소행정의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며 새벽 2-3시까지 근무했던 청소행정과 정형기 주임이 그 당시에 가장 고생이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날 지구를 지키려는 환경보전은 물론 쓰레기 재활용 분리배출, 한강과 지류천 살리기, 작은 산 살리기, 환경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비영리단체 환경오너시민모임은 25년간 주부들이 자발적인 실천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구를 지키는데 다함께 노력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당시 거대한 1,900톤 소각장을 유치했었다면 최근 강동의 지도를 확 바꿔 놓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유치가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요즘 뉴스에서 전국적으로 “재활용 폐기물 수거 대란,” “지자체 늑장대응”이라고 매 회마다 방송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 7월부터 전전긍긍하다가 왜 지자체에게 떠넘깁니까? 이번 사태는 전 세계 폐기물의 50%를 수입하던 중국이 1월부터 재활용품 24종의 수입을 금지하면서 ‘쓰레기 수출길’이 막힌 미국과 유럽 각국은 환경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한국을 돌파구로 여겼다고 합니다.
  중국이 환경 보호를 이유로 떠맡지 않은 폐기물이 국내로 들어오며 재활용 폐기물의 단가가 폭락하여 업체들은 더 이상 수거 비용만 들고 돈이 되지 않는 품목을 처리하지 않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강동구의 폐기물재활용센터에서 산더미처럼 폐비닐과 페트병류가 쌓여 있으며 월 적자액이 6,000에서 8,000만원이라고 합니다.
  현재 kg당 32원의 보조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계속되는 적자 누적에 도저히 견딜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폐지 수거하는 어르신들도 폐지가격이 kg당 40원이어서 주야로 폐지 줍고 한 리어카 싣고 가도 돈도 안 되고 수거집합장소에서 원활한 처리가 되지 않아 힘들다고 합니다. 당장 재활용 대란을 막기 위해 중앙 정부는 업체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여주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환경 규제 강화대책을 마련하고, 현재 지원하는 수거 보조금을 적정 수준으로 높여 손실을 보전하는 방법은 물론 통합적인 생활폐기물 관리 체계가 급선무입니다.
  또한 상품에 사용되는 과도한 포장도 줄여야 하며, 비닐과 일회용 스티로폼 사용을 줄이고, 전통시장도 일반 비닐봉투를 줄이고, 전통시장 홍보 로그가 명시된 종량제 쓰레기봉투로 교체한다면 시장바구니 사용이 활성화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제7대 강동구의회에 입성하여 이제 마지막 251회 임시회를 맞이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 동안 서로간 소통과 배려가 부족했다면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동탁  요즘 국민들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부분이 바로 우리 조금전에 임춘희 의원께서 5분 발언한 내용입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좋은 해답을 내 놓으셔야 될 겁니다.
  임춘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모두 마치고 의사일정에 따라 안건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top

(11시50분)

의장 조동탁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51회 임시회 회기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안건처리를 위하여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제251회 임시회 회기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top

(11시52분)

의장 조동탁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회의규칙 제44조제1항에 따라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두 분을 선임하겠습니다.
  이번 제251회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으로 지역구 순에 의하여 비례대표 신무연의원과 황주영의원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이번 제251회 임시회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으로 비례대표 신무연의원과 황주영의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말씀드리기가 좀 무겁습니다.
  다음은 신상발언을 신청하신 의원으로부터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영철의원 나오셔서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철의원  제가 4선의원이니까 3년짜리 빼고 15년을 이 자리에 섰는데 아마도 오늘이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서 여러분하고 말씀을 나누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몇 자 적었는데 그렇다고 눈물은 흘리지 마십시오. 좋은 마음으로 또 기쁜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조동탁 의장과 송명화 부의장!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그동안 동분서주하며 열정적으로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애쓰신 이해식 청장과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노고에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힘든 여건속에서도 우리의 소리를 구민들에게 전달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저는 95년 첫 지방선거를 성내동에서 출마해 제2대 선거에서 당선되어서 의정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98년 3대에 당선되어 3대 전반기 부의장, 3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선출되어서 관계 공무원과의 원활한 대화 그리고 의회 직원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갖고 오직 구민의 복리증진과 강동의 발전을 위해 구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의정생활을 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2002년에 4대 의원으로 당선되어서 4년간 의정활동을 마치고 개인 사정으로 8년 동안 일반 구민으로 돌아가서 개인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지역주민들의 권유로 또 다시 7대 구의원 선거에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당선되어 오늘 이 자리에 와 있는 것입니다.
  오늘 마지막 임시회 의정단상에서 구민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앞에서 저의 신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4선 의원으로서 또 의회 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지 못했는데 동료의원들께서 많은 이해와 배려에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해식 구청장님 10년간 구정을 이끄시느라 정말 큰 수고하셨습니다.
  정치 여정 앞날에 큰 진전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이제 저는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4월 말에 의원직을 사퇴하고 보다 나은 강동의 발전을 위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서울시의원으로 출마를 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전반기 성임제 의장 그리고 김용철 부의장, 그리고 후반기 조동탁 의장, 송명화 부의장, 전 후반 동료의원 여러분!
  강동발전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의정활동하여 주셔서 감사하고 또 4년 동안 아무 대가없이 마무리하게 되어서 4선의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의회 정기창 사무국장님과 전문위원님, 의회 직원분들게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도 많은 도움 주셔서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그동안 구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응원해 주신데 대하여 정말 머리숙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동탁  김영철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신상발언을 해 주신 김영철의원은 강동구의회 2대, 3대, 4대, 이번 7대까지 16년 동안 강동구민을 위해 항상 애써주신 김영철의원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의원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신윤재의원 나오셔서 신상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윤재의원  저도 7대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면서 저의 신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조동탁 의장님 송명화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해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후배 공무원 여러분! 정론직필을 위해 애쓰시는 지역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구민의 복지증진과 강동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라고 막중한 책임과 고난을 위임해 주신 상일동, 명일동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상일동 명일동 출신 의회운영위원장 신윤재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제7대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민의의 전당 이곳 본회의장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제 진로에 대해 주민 여러분께 정중하게 보고 드리고자 합니다.
  본의원은 34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상일동 명일동 주민의 분에 넘치는 사랑과 기대에 힘입어 제7대 강동구의회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주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다가오는 6월 30일이면 임기가 끝나게 됩니다. 그야말로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입니다.
  지난 4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강동구민께서 제게 위임해 주신 권한을 바탕으로 주민 복리증진에 최선을 경주해 왔는지 집행부를 잘 감시 견제하면서 주민의 의견이 구정 깊숙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를 잘 수행해 왔는지 스스로 뒤돌아보게 됩니다.
  저는 제7대 의정활동 기간 중 전반기는 건설재정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부족하나마 고덕천이 생태하천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왔으며 상일동 동주민센터 신축건, 재건축사업의 조속한 추진, 게내길 도로확충 사업, 명일근린공원 내 각종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현안 사업에 대하여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감히 자부해 봅니다. 또한 후반기 의회 운영위원장 의정활동을 해 오며 그간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의원님들의 말씀을 받들어 의장단별 당별 구청장의 조청간담회를 통하여 지역현안 업무에 대하여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더불어 초선의원으로서 초선의원들의 모임인 생활정치연구회 이준형 회장님, 황주영 간사님, 초선의원님들과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연구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감히 자평해 봅니다.
  초선의원으로서 이러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전반기 성임제 의장님, 김용철 부의장님, 후반기 조동탁 의장님, 송명화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저는 지난 4년의 보람찬 의정활동을 뒤로하고 제7대 강동구의회 임기를 마지막으로 제3의 인생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주어진 2달 시간도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고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주민여러분의 곁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이해식 구청장님께서도 지난 10여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계십니다.
  앞으로 이어질 정치여정에 큰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조동탁 의장님, 송명화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서도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의 영광과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후배 공무원 여러분! 부족한 본의원을 성원해 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신 후의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몸은 의회를 떠나 자연인으로 강동구민으로 돌아가지만 강동구의회와 강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신상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동탁  신윤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신윤재의원께서는 오랜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공복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그동안 훌륭히 수행해 오셨는데 남은 임기도 잘 마무리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특히, 7대 후반기 위원장으로서 우리 강동구에 많은 자국을 남기신 분 중에 한 분이십니다.
  앞으로 제2의 인생이 더욱 더 빛나는 신윤재 위원장이 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또 한 분이 계십니다.
  다음은 황인구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인구의원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조동탁 의장을 비롯한 송명화 부의장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이해식 구청장과 사랑하는 1,200여명의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성내1,2,3동 출신 황인구의원입니다.
  7대 강동구의회 임기 마지막 회기인 오늘 본의원은 더 나은 강동구를 위해 더 큰 도전을 하기 위해서 구민 여러분께 깊은 이해를 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재선의원으로 지난 8년 동안 구의원과 여러 중책을 맡으며 구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난 8년의 의정활동을 통해서 얻은 교훈은 민심이 천심이고 주민이 주인이다라는 정치적 신념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앞만 보고 뛰었습니다. 보람 있는 일들도 있었고 아쉬운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민들을 위해서 구민들과 더불어 이 자리에 계신 선배·동료의원님들과 함께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과 함께 흘린 땀방울을 생각하며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로 지난 시간 그 어떤 시련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지역주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제 삶에 있어 매우 소중하고 값진 경험과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8년의 소중한 경험과 원칙 그리고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강동구와 강동구민을 위해서 더 큰 일들을 해 나가겠다는 정치적 신념으로 이번 제7회 6.13 동시지방선거에서 제가 20여년의 지역정치를 해왔던 성내동과 둔촌동 지역을 지역구로 하는 서울시의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출마를 하고자 합니다.
  공직선거법에 구의원에서 시의원으로 출마할 시에는 구의원직을 사직해야 한다는 법적 규정으로 부득이하게 사직할 수 밖에 없음을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넓으신 이해를 구하며 깊은 양해 말씀 올립니다.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본의원은 25년 정통민주당원으로서 오랜 정당생활과 강동구 성내동 지역에서 네 번의 선거직 출마와 8년의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고 잘못된 것에 대하여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다 했노라고 자랑하거나 제 자신이 하는 일들에 대해서 침소봉대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묵묵히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성실하고 올바른 의정활동을 해오려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 6회 동시지방선거 강동구의원선거에서 강동구 최다득표의 영광도 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구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보답하고자 일편단심으로 더 큰 강동구 발전과 구민들의 더 큰 행복을 위해서 발로 뛰겠습니다.
  강동구는 지방자치분권 개헌을 통해서 더 이상 서울시의 종속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협치의 대상 그리고 서울시와 협력 동반자로서 공동발전을 위한 행정거버넌스를 공유한 것이 지금의 시대정신이고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강동구의 새로운 발전적 변화를 위하여 서울시의원으로서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강동구를 대변하는 시의원으로서 서울시와 확실한 관계정립을 통하여 강동구에 필요한 서울시예산과 행정서비스를 최대한 가져올 수 있도록 모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행동으로 실천하며 강한 추진력으로 성내동과 둔촌동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큰 지도편달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강동구청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구의원으로서 부족한 저에게 많은 신뢰와 애정을 주신데 대하여 너무 고맙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길을 가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매우 의미있고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강동구민을 위한 공무원 여러분의 애민정신과 그 헌신을 기억하고 배우며 항상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조동탁  황인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신상발언 해 주신 황인구의원은 7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강동구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3. 의원 사직 허가의 건 top

(12시13분)

의장 조동탁  의사일정 제3항 의원 사직 허가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제7대 의회에서 4년간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하신 황인구의원으로부터 2018년 4월 12일자로 사직서가 제출되어 허가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기본 조례 제9조3항에 따라 토론없이 바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황인구의원 사직 허가의 건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황인구의원 사직 허가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본회의 휴회의 건 top

(12시14분)

의장 조동탁  의사일정 제4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을 위하여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본회의를 휴회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해식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5분 산회)


○출석의원 (18인)
김연후김영철김용철김종범박재윤
박찬호성임제송명화신무연신윤재
안병덕이준형임춘희제갑섭조동탁
조용구황인구황주영

○출석공무원 (9인)
   구     청     장     이해식
   행 정 안 전 국 장 이종승
   기 획 경 제 국 장 정정만
   복 지 교 육 국 장 조병선
   지 속 가 능 국 장 김순희
   도 시 관 리 국 장 조재관
   건 설 교 통 국 장 이해경
   성장전략사업단장박정수
   보  건  소  장이향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