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1회 제2차 본회의 회의록

제261회-본회의-2차  

(제261회-본회의-제2차)


제261회 강동구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2호
강동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19년 3월 21일 (목) 11시
장        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제2차본회의)
1. 서울특별시 강동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부의된안건
○ 5분자유발언
1. 서울특별시 강동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3. 의사일정 변경 동의안(신무연의원등 7인 발의)

(11시08분 개의)

의장 임인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심재면 사무국장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은 이승일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님, 진선미의원님 두 분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안의 상정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두 건입니다.
먼저 의장님께서 제안하신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이 상정되었습니다.
그리고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여 상정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임인택 심재면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사무국장의 보고와 같이 이번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기 위하여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하실 의원께서는 신청 내용에 대해서만 발언하여 주시기 바라며, 오늘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이승일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진선미의원이 기미년 독립선언문 낭독을 위하여 함께 자유발언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럼 이승일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5분자유발언 top

이승일의원 존경하는 43만 강동구민 여러분! 의회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함께 자리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임인택 의장님과 제갑섭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이끌고 가시는 윤영철 부구청장님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한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 그대로를 전하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둔촌 1·2동 지역구를 기반으로 하는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승일의원입니다.
본의원은 일본제국주의의 압제와 수탈에 맞서서 우리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외쳤던 3.1만세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된 오늘, 우리는 100년전 그 날의 뜨거운 함성과 외침을 온몸으로 기억하고, 그 날의 정신을 다시금 새겨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일제감정기 독립운동가였던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역사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이 아니라, 지혜와 교훈을 통하여 미래로 나아가는 것일 것입니다.
잃어버린 35년간 우리민족은 정말 치열하게 그리고, 아프게 일제에 저항하였습니다. 그리고 찾았습니다.
1919년 3월 1일. 목이 터져라 외쳤던 대한독립만세!
그 한마디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다시는, 다시는 그런 아픔의 역사가 이땅에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는 그날의 역사를 소중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본의원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100년전 선조들의 얼과 거룩한 희생을 기억하며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자 합니다.
낭독은 저항과 항거로 지켜낸 선열들을 기리는데 같은 신념으로 함께하고자 하는 강일동, 고덕1,2동 지역구 진선미의원님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빔프로젝트 상영)
3·1 독립선언서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이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모두 평등하다는 큰 뜻을 분명히 하고, 우리 후손이 민족 스스로 살아갈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게 할 것이다.
이 선언은 오천 년 동안 이어 온 우리 역사의 힘으로 하는 것이며, 이천만 민중의 정성을 모은 것이다.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자유롭게 발전하려는 것이며, 인류가 양심에 따라 만들어가는 세계 변화의 큰 흐름에 발맞추려는 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고 시대의 흐름이며, 전 인류가 함께 살아갈 정당한 권리에서 나온 것이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 독립을 가로막지 못한다.
(진선미의원 낭독)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와 강권주의에 희생되어, 우리 민족이 수 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다른 민족에게 억눌리는 고통을 받은 지 십년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 스스로 살아갈 권리를 빼앗긴 고통은 헤아릴 수 없으며, 정신을 발달시킬 기회가 가로막힌 아픔이 얼마인가.
민족의 존엄함에 상처받은 아픔 또한 얼마이며, 새로운 기술과 독창성으로 세계 문화에 기여할 기회를 잃은 것이 얼마인가.
아, 그동안 쌓인 억울함을 떨쳐 내고 지금의 고통을 벗어던지려면 앞으로 닥쳐올 위협을 없애 버리고 억눌린 민족의 양심과 사라진 국가 정의를 다시 일으키려면, 사람들이 저마다 인격을 발달시키고 우리 가여운 자녀에게 고통스러운 유산 대신 완전한 행복을 주려면, 우리에게 가장 급한 일은 민족의 독립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다.
(이승일의원 낭독)
오늘, 우리 이천만 조선인은 저마다 가슴에 칼을 품었다. 모든 인류와 시대의 양심은 정의의 군대와 인도의 방패가 되어 우리를 지켜 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아가 싸우면 어떤 강한 적도 꺾을 수 있고, 설령 물러난다 해도 이루려 한다면 어떤 뜻도 펼칠 수 있다.
우리는 일본이 1876년 강화도조약 뒤에 갖가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일본을 믿을 수 없다고 비난하는 게 아니다.
일본의 학자와 정치가들이 우리 땅을 빼앗고 우리 문화 민족을 야만인 대하듯 하며, 우리의 오랜 역사와 민족의 훌륭한 심성을 무시한다고 해서 일본의 의리 없음을 탓하지 않겠다.
(진선미의원 낭독)
스스로를 채찍질하기에도 바쁜 우리에게는 남을 원망할 여유가 없다.
우리는 지금의 잘못을 바로잡기에도 급해서 과거의 잘못을 따질 여유도 없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지 남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양심이 시키는 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결코 오랜 원한과 한 순간의 감정으로 샘이 나서 남을 쫓아내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단지, 낡은 생각과 낡은 세력에 사로잡힌 일본 정치인들이 공명심으로 희생시킨 불합리한 현실을 바로잡아 자연스럽고 올바른 세상으로 되돌리려는 것이다.
처음부터 우리 민족이 바라지 않았던 조선과 일본의 강제 병합이 만든 결과를 보라.
일본이 우리를 억누르고 민족 차별의 불평등과 거짓으로 꾸민 통계 숫자에 따라 서로 이해가 다른 두 민족 사이에 화해 할 수 없는 원한이 생겨나고 있다.
과감하게 오랜 잘못을 바로잡고,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좋은 새 세상을 여는 것이 서로 재앙을 피하고 행복해지는 지름길임이 분명하지 않은가!
(이승일의원 낭독)
또한 울분과 원한에 사무친 이천만 조선인을 힘으로 억누르는 것은 동양의 평화를 보장하는 길이 아니다.
이는 동양의 안전과 위기를 판가름하는 중심인 사억만 중국인들이 일본을 더욱 두려워하고 미워하게 하여 결국 동양 전체를 함께 망하는 비극으로 이끌 것이 분명하다.
오늘 우리 조선의 독립은 조선인이 정당한 번영을 이루게 하는 것인 동시에 일본이 잘못된 길에서 빠져나와 동양에 대한 책임을 다하게 하는 것이다.
또 중국이 일본에 땅을 빼앗길 것이라는 불안과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며,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의 중요한 부분인 동양 평화를 이룰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조선의 독립이 어찌 사소한 감정의 문제인가!
아!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는구나. 힘으로 억누르는 시대가 가고, 도의가 이루어지는 시대가 오는구나.
지난 수천년 갈고 닦으며 길러온 인도적 정신이 이제 새로운 문명의 밝아오는 빛을 인류 역사에 비추기 시작 하는구나. 새봄이 온 세상에 다가와 모든 생명을 다시 살려내는구나.
꽁꽁 언 얼음과 차디찬 눈보라에 숨막히던 한 시대가 가고, 부드러운 바람과 따뜻한 볕에 기운이 돋는 새 시대가 오는구나.
(진선미의원 낭독)
온 세상의 도리가 다시 살아나는 지금, 세계 변화의 흐름에 올라탄 우리는 주저하거나 거리낄 것이 없다.
우리는 원래부터 지닌 자유권을 지켜서 풍요로운 삶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것이다.
원래부터 풍부한 독창성을 발휘하여 봄기운 가득한 세계에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꽃피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떨쳐 일어나는 것이다.
양심이 나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나와 함께 나아간다.
남녀노소 구별 없이 어둡고 낡은 옛집에서 뛰쳐나와 세상 모두와 함께 즐겁고 새롭게 되살아날 것이다.
수천년 전 조상의 영혼이 안에서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기운이 밖에서 우리를 지켜 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
다만, 저 앞의 밝은 빛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뿐이다.
(이승일의원 낭독)
세 가지 약속 하나, 오늘 우리의 독립 선언은 정의, 인도, 생존, 존영을 위한 민족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로운 정신을 드날릴 것이요,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
(진선미의원 낭독)
하나, 마지막 한 사람까지 마지막 한 순간까지 민족의 정당한 뜻을 마음껏 드러내라.
(이승일의원, 진선미의원 함께 낭독)
하나, 모든 행동은 질서를 존중하여 우리의 주장과 태도를 떳떳하고 정당하게 하라.
(이승일의원 낭독)
조선건국 4252년 3월 1일 (1919년 3월 1일)
다음으로 다같이 만세 삼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 그리고 윤영철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모두 자리에 일어나셔서 다함께 대한민국 만세 삼창을 하겠습니다.
(일동 만세 삼창)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임인택 이승일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님과 진선미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으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 주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우리 일심단결 하여 앞으로 백년간 앞으로 우리 미래에 일본으로부터 압박 받은 이런 설움은 우리 후손에게 유산으로 남겨 주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합심해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고 지금부터 의사일정에 따라 안건 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서울특별시 강동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top

(11시22분)

의장 임인택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강동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행정복지위원회 이승일의원 나오셔서 심사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일의원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승일의원입니다.
의안번호 제96호 “서울특별시 강동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 개정안은 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행정복지위원회 여덟 분의 의원님들과 공동발의 한 안건으로 재향군인 상호간의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 안전보장과 민족통일에 기여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함으로써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창립된 보훈단체인 강동구재향군인회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항을 신설하였습니다.
당 위원회의 심사결과,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임인택 이승일 행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심사보고 해 드린 내용과 같이 행정복지위원회 심사결과 원안으로 상정되었습니다.
그러면 상정된 안건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서울특별시 강동구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본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top

(11시24분)

의장 임인택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134조 및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결산검사 다섯 분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의 내용과 같이 추천하겠습니다.
그럼 배부해 드린 유인물의 내용과 같이 대표의원인 양평호의원을 비롯한 다섯 분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표검사위원으로 선임되신 양평호의원께서는 내실있는 결산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윤영철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방금 신무연의원께서 의사일정 변경 동의하고자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회의규칙 제9조에 따르면 의사일정의 변경은 “재적의원 5분의 1 이상의 연서에 의한 동의로 본회의 의결이 있을 때 의장은 의사일정의 순서를 변경하거나 다른 안건을 의사일정에 추가할 수 있고 이 경우 의원의 동의서에는 그 이유를 첨부하여야 하며, 그 동의에 대해서는 토론을 하지 않고 표결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의사일정 변경의 건은 중요동의로 서면으로 발의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변경 동의 안건을 상정하기 위해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7분 회의중지)
(11시31분 계속개의)

의장 임인택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의사일정 변경안은 본 의장과 관련된 사항으로 제갑섭 부의장님께 본회의 사회권을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임인택 의장, 제갑섭 부의장과 사회교대)

의장직무대리 제갑섭 안녕하십니까? 의장직무대리 제갑섭 부의장입니다.
지방자치법 제51조 및 제70조의 규정에 따라 의장직무대리인 제가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의장 불신임안 상정을 위한 의사일정 변경안에 의장 본인은 제척 대상이므로 표결에 참가할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럼 계속해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신무연의원등 일곱 분으로부터 연서에 의한 동의로 발의된 의사일정 변경안은 법적 요건을 갖췄으므로 의제가 성립된 것을 선포합니다.


3. 의사일정 변경 동의안(신무연의원등 7인 발의) top

(11시34분)

의장직무대리 제갑섭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회의규칙 제9조에 의사일정 변경 동의에는 토론을 하지 않고 표결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표결방법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회의규칙 제39조제1항에 표결할 때에는 의장이 의원으로 하여금 기립하게 하여 가부를 결정한다. 단, 선거는 무기명으로 한다.
제2항에 의장의 제의 또는 의원의 동의로 본회의 의결이 있을 때에는 기명 또는 무기명투표로 표결한다.
제3항에 의장은 안건에 대한 이의 유무를 물어서 이의가 없다고 인정한 때에는 가결되었음을 선포할 수 있다. 그러나 이의가 있을 때에는 제1항 또는 제2항의 방법으로 표결하여야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 표결방법에 대해서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회의규칙 제39조제2항 규정에 의장 제의에 따라 무기명투표로 표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기립으로 해 주십시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우리 의원님들께서 이렇게 기립으로 하자고 이렇게 제안이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잠시 우리 의원님들께.
(장내소란)
(○김영민의원 의석에서 - 발언 있습니다.)
예,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김영민의원 의석에서 - 민주주의 국가에서 표결을 했을 경우에 무기명으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립으로 한다는 것들은 좀 개인의사를 조금 무시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무기명표결로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잘 알겠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들 말씀하실 의원 계십니까?
무기명으로 하자고 하시는 우리 의원님들도 계시고 또 기립이나 거수로 하자고 하는 의원님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의견이 분분하므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10분동안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37분 회의중지)
(12시20분 계속개의)

의장직무대리 제갑섭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표결방법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회의규칙 제39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기립표결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있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원국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우리 이원국의원님 잠깐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원국의원 강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이원국의원입니다.
우선 민의를 대변해야 하는 구의회가 최근 각종 논란으로 인해 주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최근 우리당 소속 임인택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제출되었고 야당에서는 표결을 강행하고자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 당은 정해진 법률과 원리원칙에 따라 우리 당 소속 의장의 법규 위반 의혹에 대한 경찰의 수사 결과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불신임안을 상정하고 표결에 참석하겠습니다.
둘째 수사가 완료되지 않은 사안임에도 정치적 목적을 갖고 불신임안을 강행 처리하기 위해 당내 갈등을 조장하는 일부 의원들의 의견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의혹이 있다면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고 언제라도 공개하고 수사 의뢰 등 행동으로 나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당 역시 자체적으로는 철저한 검증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셋째 구청 내부에 행정 자료가 음성적으로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되었던 만큼 구의회와 구청 모두 오늘을 기점으로 철저하게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앞으로도 윤리규범을 준수하여 정의로운 강동, 안전한 강동,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통합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제갑섭 이원국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승일의원님 의사진행발언이 있습니다.
나와서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일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의원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참 무거운 마음으로 저도 이 자리에 이렇게 섰습니다.
이 앞전에 우리 이원국 원내대표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본 의원의 입장은 좀 다른 면도 있어서 이렇게 올라오게 됐습니다.
경찰 조사 물론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 결론이 아직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이 자리에서 모여서 지금 이렇게 논의하고 있는 과정은 경찰 조사와 무관하게 우리 의회 자체적으로 윤리강령에 따른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진행을 하고 있는 거라 생각이 들어집니다.
아울러서 오늘 이후부터는 우리 의원님들간에 반목과 이런 불신을 좀 불식시키고 서로 지지와 응원이 살아숨쉬는 우리 제8대 의회가 되기를 또 민의의 전당이 의회가 되기를 다시 한 번 소원합니다.
불신임안을 앞두고 이렇게 표결에 대한 방법들을 모색하는 과정에 많은 논쟁들이 이렇게 있는데 좀 대의적 차원에서 오늘 결정을 해 주시기를 간곡히 본 의원 호소합니다.
가결이든 부결이든 좋습니다.
오늘 결론이 꼭 내어지기를 본 의원 바라고요, 이 기나긴 어둠, 이 터널에서 좀 빠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우리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셔서 오늘 이 자리에 또 다시 이런 논쟁의 자리가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심도있게 논의 후에도 우리 각 의원님들간에 하루가 멀게 시시각각 결론들이 번복되고 바뀌어지고 오늘 자고나면 또 다시 바뀌어지고 내일이면 뭔가 될 것 같은 희망을 가졌다가도 또 다시 반복되어지고 이렇게 사장되어지는 그런 것을 볼 때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이 저만의 마음이 아니라 생각이 들어집니다.
여기 의원님들 모두 다, 다 가지고 있는 마음이라 생각이 들어집니다.
진짜 오늘도 마찬가지고 지난 시간 우리 마음들이 진짜 천 갈래 만 갈래 이렇게 찢어졌던 그런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진짜 이제 오늘 이 자리에서 좀 봉합을 시켜주십시오.
정말 호소합니다.
더 깊은 얘기는 우리 의원님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또 우리 의원님들이 여러 모양으로 음으로 양으로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들어집니다.
또 너무나 괴로우실 거라 생각이 들어지기도 합니다.
우리 같이 한 번 진짜 힘과 뜻 모아서 그 길에 같이 한 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본 의원은 가결이든 부결이든 뭐든 좋습니다.
제발 이 자리에서 빨리 끝내고 우리 의회 제8대 의회 우리 43만의 꿈과 희망인 제8대 정말 제대로 되는 우리 의회가 되어지기를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의장직무대리 제갑섭 이승일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이원국 대표님하고 우리 이승일의원님께서 이렇게 의사진행발언을 해 주셨는데 여러 의원님들께서 잘 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또 다시 표결방법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우리 신무연의원님 의사진행발언이십니까?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무연의원 우리 의원 여러분!
정말 오늘 같은 이 안타까운 현실을 맞이하면서 정말 회한이 들 정도만큼 정말 강동구민들한테 죄송한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지난 7대에 이어서 8대에 오기까지 많은 우여곡절도 있었고 또 집행부와 우리 의회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되면 그 중심에서 제가 있다고 많은 질타도 받기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생활정치를 하면서 분명히 자기 스스로의 원칙과 소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7대에서도 불합리한 일들을 많이 보아왔지만 더군다나 이 8대에 와서 지금 의장이라는 그 지위에서 무엇이 있었습니까?
의장한테 주어지는 직무에서 우리 의원 전체에 대한 대표하는 상징성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장비 판공비가 380만원 나갑니다.
차량이 제공됩니다. 거기에 따른 부수적인, 너무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의원 18명을 대표하는 의장이 무슨 행동을 했습니까?
우리 여기서 국민의 세비를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단 10원, 100원, 돈이 적다고 공금횡령이 아니고 많다고 공금횡령입니까?
그 모든 것을 저질러놓고도 한치의 양심도 없이 반성이라고는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제가 많은 기회를 줬습니다.
3개월이라는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반성이 없었습니다.
자, 그렇게 해서.

의장직무대리 제갑섭 짧게 좀 해 주세요.
(장내소란)
의사진행발언은 제가 자유롭게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여기에서 좀 간단하게 하시고 좀 짧게 해주십시오.

신무연의원 의원 여러분!
이것을 가지고 매번 상정해야 됩니까?
저는 가부를 떠나가지고 저만 보면 계속적으로 저한테 많은 회유와 저한테 배려를 해 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다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까지도 와서 이게 당리당략으로 하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저는 가부든간에 해주십시오.
하고나면 형사건에 대해서는 형사건은 별개고 이것은 우리 의원 자체에서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이건 지방자치법에 위반된 사항 아닙니까?
충분히 제가 우리 의원들의 말씀을 다 알고 있습니다.
가부에 대해서 해 주십시오.
오늘로써 매듭짓게 해 주십시오.
그 이후에 모든 사건은 제가 만약에 오늘 이후에 안 하면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저는 다시 있잖아요. USB에 된 것을 가지고 검찰에 고발할 겁니다.
여러분들, 우리 전체적으로 우리 의원 18명을 다 잡고 이렇게 위상을 떨어뜨리고 갈 겁니까?

의장직무대리 제갑섭 의원님!

신무연의원 해 주십시오.

의장직무대리 제갑섭 간단하게 해 주십시오.

신무연의원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제갑섭 신무연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공인이기 때문에 공인의 말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래서 항상 말씀을 하실 때는 조금 더 신중하게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의사일정 변경안에 대해서 이렇게 지금 서로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니까 무기명도 안 된다, 거수도 안 된다 라는 그런 서로 간에 의견이 분분해서 본 의장이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더 이상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인데 이걸 더 합의된 후에 다음회로 또 이렇게 연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3분 회의중지)
(24시00분 자동산회)


○출석의원 (18인)
김남현김연후김영민박원서박희자
방민수서회원신무연양평호이승일
이원국임인택정미옥제갑섭조동탁
진선미한경혜황주영

○출석공무원 (9인)
부  구  청  장윤영철
기 획 경 제 국 장 박정수
복 지 가 족 국 장 조성욱
문 화 생 활 국 장 이종승
도 시 관 리 국 장 이현덕
건설교통국장직무대리김영철
성장전략사업단장오미혜
보  건  소  장이향숙
도시관리공단이사장문영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