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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내용보기
  • 박재윤 의원 : 암사시장 주차장 시설이 안 되는 이유는?

    제248회 제2차 본회의, 2017-11-28(화)

    세 번째, 암사시장 주차장 시설이 왜 10년이 지나가도 공영주차장이 안 되고 있는 것인지를 질문하겠습니다.
    제248회 정례회 첫날 청장님께서 구정연설을 하셨습니다. 청장님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2016년 고분다리 시장 공영주차장을 완공에 이어 성내시장 22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을 거의 마쳤다 하였습니다.
    나아가 길동 복조리시장 둔촌역시장 명일전통시장도 인근부지에 주차장을 건설함으로써 전통시장도 살리고 주택가 주차난도 덜도록 하겠습니다하며 구정연설을 하습니다. 그러나 정작 암사시장에 대하여는 한마디 언급도 없었습니다. 암사시장은 2004년 강동구 인정시장 제1호로 지정하여 2008년부터 본의원은 매일 시장을 방문하여 상인과 건축주를 상대로 이해와 설득을 시켜 서울시 최초 전통시장 중 대리석으로 바닥을 깔아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9년 완공하였습니다.
    당시의 국·과장은 완공과 동시 반달길 주변 주거지 주차시설을 암사시장 상인회로 이관하여, 외지에서 찾아온 고객들에게 마음 놓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허용하여 물품을 구매하도록 한다고 호언장담을 해놓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한마디 언급도 없습니다. 물론 그동안 몇 군데 토지를 물색하여 본의원이 자료를 제공하기도 하였지만, 예산상의 어려움으로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최근에는 새장터놀이터에 도시재생 사업으로 서울시를 상대로 지하주차장 시설을 허용하도록 설득한다 해놓고 그것도 불발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하여 마지막 강동구청장으로서 어떻게 답변하고 처리하여 주실지 속 시원한 답변을 많은 주민들이 기대를 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구청장 이해식 답변 : 암사시장 주차장 시설이 안 되는 이유는?

    제248회 제2차 본회의, 2017-11-28(화)

    다음은 암사시장 주차장 시설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잘 아시는 사실이어서 아주 자세한 설명은 암사시장이 지금까지 어떻게 되어 왔는가 추진 경과에 대해서는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주차장 건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고 특히 이 반달길 같은 경우에는 일방통행으로 하고 주차장을 만들고 주차장 관리도 가능하면 그 시장상인회에 맡기고 하는 그런 방안들을 모색을 했습니다만 역시 주민들의 불편이 초래되는 그런 결과로 인해서 상당수 주민들이 일방통행을 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했고 또 주변 점포에 상인들도 일부 반대를 했고 그래서 도저히 추진을 할 수가 없었고, 다만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협의를 거쳐 가지고 전통시장 주변에 평일 주정차를 확대하고 있고 그리고 올림픽로 수협암사역지점에서 신협암사본점까지 총 연장 175미터 구간에 암사종합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1일 2시간 정오부터 19시까지 무료주차제를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장터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역시 도시계획 이중 결정을 위해서 서울시 심의를 요청을 했습니다만 반려된 바가 있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서울시장이 출석한 구청장협의회에서 대표적으로 서울시장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자치영향평가제에 대상에 이 근린공원주차장 근린공원 지하에 건설을 요청하는 그런 주차장의 경우에는 자치구의 의견을 존중해야 된다. 그런 원칙을 사실은 확인한 바가 있고 그래서 지금 서울시 지침으로 3,000평방미터 이하의 작은 공원은 불가한 그런 현실을 개정하기로 사실 약속까지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새장터공원과 상일동 그 어린이공원은 이중 결정이 되지 못 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자치분권 개헌도 논의되고 있는 마당에 계속적으로 서울시에 건의하고 촉구해서 이 관련 규정이 변화가 되도록, 그리고 어떤 기술적 요인이라든가 안전상의 이유라든지 이런 것은 자치구가 판단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어떤 제도로까지 그렇게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상당히 전망이 밝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최근 전통시장 주차 보급률 제고를 위해서 중소벤처기업의 정책이 다소 변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장터공원 지하주차장 건립과는 별개로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신청을 통해서 주차장이 건립될 수 있도록 또다른 한편에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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