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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내용보기
  • 임춘희 의원 : 전통시장에 대하여,주택 재건축에 대하여 등

    제248회 제3차 본회의, 2017-11-29(수)

    존경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길동·명일1동 지역구 출신 임춘희의원입니다.
    저는 제7대 전반기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직을 2년간 역임하면서 구민의 삶 속에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며,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지내왔고 지금은 건설재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구민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 소통과 화합을 통해서 효율적·보편적인 주민 생활환경을 이룩하는 한편,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은 없는지, 다문화가정의 문제점은 없는지 등 구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여러 사례들을 잘 살펴서 주민의 생활과 삶 속에 촘촘히 함께 잘 사는 강동,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강동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현재 지역 현안문제 몇 가지 구정 질문하겠습니다.
    구청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명일전통시장, 길동 복조리 시장 어닝정비사업에 관련하여 어닝정비업자가 하자보수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여부와 하자보수 A/S가 잘 안 되고 있는 이유와 명일전통시장 어닝 정비사업 2차 구간 중 일부구간을 제외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구청장 이해식
    어닝공사를 할 때는 시공사는 지방계약법에 따라서 필수적으로 하자보수보증보험에 가입을 하도록 되어 있고 실제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하자가 발생했는데 이 하자발생에 대해서는 지금현재 보수이행토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차 구간중 일부 구간을 제외한 이유는 건물주 분들께서 반대한 곳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제외됐습니다만 지금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서 전체 구간에 어닝공사가 잘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춘희의원
    어닝 정비 설치 전에 상인과 건물주와 충분한 소통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반대의사를 표할 경우 그 곳을 빼고 나머지 부분만 어닝 정비사업을 해 왔습니다.
    길동도 마찬가지고 지금 명일동도 2차 정비사업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좀 더 우리가 소통을 통해서 주민과 함께 또 상인과 건물주와 함께 터놓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더라면 이런 이빨빠진 어닝 사업은 되지 않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설계도면을 운운하면서 또한 긴급한 것처럼 상인들에게 기만하면서 무작위로 설치해 왔으며, 편리한 시설이용으로 만족되어야 할 어닝정비가 비만 내리면 이웃 상인들 간 빗물 때문에 분쟁이 있고, 날씨가 더워지면 낮은 어닝 정비로 인해 야채가 누렇게 되어 판매를 할 수 없고, 그리고 또 A/S도 발 빠르게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불만투성이인 정비사업에 대해서 정말 상인들은 내 점포 앞에만 쏙 빼놓고 설치가 되는 거에 대해서 불만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구청장 이해식
    의원님! 그러니까 건물주가 반대하면 사실은 할 수가 없는 거지요.
    왜냐하면 그게 재산권에 관련이 있기 때문에 건물주가 끝까지 반대하면 빼놓고 갈 수 밖에 없는 거지요. 그리고 소통은 충분히 했다고 보여지는데 다만, 그리고 이 공사를 결정할 때에도 최종적으로는 상인회하고 공식적으로 협의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지 그 어닝이 설치되지 못한 점포에 상인은 물론 피해가 있지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공사를 그거 하나 때문에 다 못 할 수는 없는 거니까 공사를 일단 시작하고 그리고 계속적인 협의를 해 나가는 거지요.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임춘희의원
    그런데 저는 그 공사라는 게 시작하기 전에 그 건물주들도 좀더 우리가 그 건물주들이 2층 이상으로 해달라면 우리가 좀더 보완을 해서라도 수렴을 해서 어닝을 제대로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해봤고요. 그리고 제가 우리구 어닝 정비 설치된 시장을 살펴보니까 암사전통시장이 최상위였습니다.
    그럴 정도로 우리가 어닝을 할 때에는 건물주와 함께 또 그리고 상인들 또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설계도면을 놓고 정말 어떤 이해관계를 잘 득과 실을 따져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구청장 이해식
    암사종합시장은 상인들의 전체적인 동의가 있었기 때문에 캐노피를 가지고 그렇게 전체를 씌울 수 있는 공사를 한 거고요.
    지금 다른 전통시장에 어닝은 캐노피 형태는 아니지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반캐노피인셈인데 그걸 각자 건물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서 설계에 반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요.
    그러니까 그점은 조금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조금 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춘희의원
    명일시장 2차 정비사업에 좀더 소통을 통해서 의견수렴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다음은 명일시장 청춘마켓에 대해서 상인회가 청년상인에게 시장발전기금을 내라는 등 물품 강매 등 갑질을 하고 있는 문제와 또 10월 22일경 청춘마켓 1호점 청춘도장을 퇴출시킨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이해식
    상인회가 갑집을 했다 이렇게 표현을 하시는데 상인회에 가입되어 있는 점포들이 나름대로 상인회의 발전을 위해서 기금을 걷고 있고 또 그것이 하나에 관행이 돼왔기 때문에 그것이 완전히 갑질인가 이것에 대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어떻든 좀 문제가 저희가 있다고 판단하고 기금을 걷지 않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고요.
    그리고 원래는 이제 우리 구청이 중재를 해서 상인회와 청춘도장 청년마켓상인들과 협약을 체결했는데 사실상 구청에 중재를 철회하고 우리 구청과 청춘마켓이 직접 협약을 하고 상인회와는 사실은 단절을 시켜놓은 그런 상태입니다.
    조금 더 바람직하기에는 사실은 삼자가 같이 가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그렇지 못한 여건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청춘도장은 퇴출시켰다기보다는 그 한승오라는 분이 여러 가지 민원제기 되는 문제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자진 영업중단을 한 상태고요.
    조금 이제 여건이 나아지면 언제든지 사업재개는 할 수 있다 저희들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임춘희의원
    청년마켓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줬고 시장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2년째 접어들면서 구청과 계약 후 시장상인회로부터 이중계약을 요구하는 일이 발생되었고 이익금의 몇%를 상인회 발전기금으로 내라! 시장내 물품구입을 강요하고 내말 안 들으면 퇴출시키겠다는 등 공공연하게 청년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언행이 시작됐는데 행정에서 가이드 라인을 정하여서 기성세대들은 청년들에게 더 이상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 번째 질문은 명일전통시장과 길동복조리 공영주차장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이 제244회 정례회때 부결된 후 지금까지 추진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명일전통시장은 이번 안건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중단에 대해서 왜 중단을 해야 되는지 간략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이해식
    명일전통시장 주차장은 잘 아시다시피 애당초 주차장부지를 선정할 때 조금 부적합한 그리고 시장내 상인들의 어떤 분란이 생길 수 있는 그런 부지를 택했기 때문에 결국 결과가 이렇게 됐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을 반드시 해야 되지만 조금 더 심사숙고 해서 부지를 정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 이런 생각이 들고 이점은 앞으로 주차장부지 확보하는데 아주 커다란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길동복조리시장은 잘 아시다시피 2개의 부지를 선정해서 차례로 공유재산심의에 올렸습니다마는 다 부결이 됐습니다.
    이해관계가 맞지 않고 조정이 잘 안되고 있는데 우리 의원님들과 그리고 상인회와 계속적으로 협의를 해서 빨리 이 문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광형시장 육성사업이 중단됐는데 사실 이것은 저는 기본적으로 지방자치 자치권하고 관련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중소기업청에서는 문광형시장이라고 하는 것을 독자적인 사업을 해가지고 예산지원을 하지요.
    서울시는 서울형 골목형시장 그것을 브랜드로 내걸고 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자치구는 브랜드가 없어요. 자치구는 그냥 지원할 뿐이예요. 매칭할 뿐이예요.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정부에서 포괄적으로 보조금을 주고 자치구에서 알아서 하도록 해야 됩니다. 그런데 서울시는 골목형시장으로 하는 것은 문광형시장에 매칭을 못한다 그런 원칙을 갖고 있는 거지요.
    그래서 이미 명일시장 골목형시장을 했는데 또 문광형시장으로 됐다고 그래가지고 또 구비 매칭을 해야 되니까 이건 이중적으로 우리 구민들의 혈세가 투여되는 거지요. 전통시장 육성도 좋지만 이런 방식의 방만한 운영은 안된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 불가피하게 중지를 결정했고 그리고 아시다시피 주차장 설치하는 문제로 명일시장 상인회 내부에 상당한 분란이 있는 상태에서 그 많은 예산을 투자한다는 것은 저는 아니다 이렇게 판단을 한 것입니다.
    임춘희의원
    앞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이 명일시장 외에 다른 시장에라도 이제 이런 사업 18억 이번에 예산이 확보됐었는데 이게 중단된 사태 아닙니까?
    그러면 골목형시장 외에 우리 강동구 관내에 그런 시장을 사전에 우리가 조율해서 이런 사업비를 예산을 또 받아올 때 이런 착오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구청장 이해식
    저희가 잘 지금 이런 상황에서 저희 구비만 편성해가지고 국비지원이나 시비지원 없이 전통시장을 지원하기는 어려운 거지요.
    그러니까 지금 제도하에서는 중앙정부에서 하는 사업 그리고 서울시에서 하는 사업을 잘 가려가지고 좀 고루고루 균분해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임춘희의원
    그러면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다음은 길동신동아 3차 재건축아파트 북측 출입구 관련 민원이 상당히 많이 발생돼서 그에 대해서 간략하게 일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질문을 쭉 하고요. 일괄 답변해야 연이어서 그냥 끊임없이 될 것 같습니다.
    첫째는 명일로 24길 북측 출입구 설치시 등하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않고 서울시 건축교통심의가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구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두 번째, 철거공사 설명 이전에 북측 차량출입구 설치를 학교측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련규정 위반사항은 없는지 세 번째,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서 사업시행인가 전 협의시 요구한 협의체 구성을 이행하였는지 네 번째는, 신동아 3차 북측 출입구는 구청장 공약사항인 학교 앞 차 없는 거리에 배치되는 것이 아닌지 다섯 번째, 신명초 신명중학교 스쿨존 보행 안전확보를 위한 향후 계획은 청장님께서 간략하게 일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이해식
    신동아 3차 재건축아파트 북측 출입구를 설치하면서 애당초에는 북측에 출입구를 낼려고 했던 거지요. 그렇지만 건축교통심의에서 경찰청 의견을 대폭 수용을 해가지고 교통안전상의 이유로 북측 출입구로 하게 된 거고 천중로쪽은 폐지가 된 거지요.
    지금은 천중로쪽으로 입구가 되어 있습니다마는.
    임춘희의원
    천중로쪽은 출구.
    구청장 이해식
    그렇지요. 천중로쪽 출구 지금도 출구로 되어 있고 애당초 출구를 그렇게 안을 올렸었어요. 그런데 심의에서 천중로쪽은 폐지가 되고 교통상의 이유로 천중로에 교통통행이 많다는 이유로 그래서 말하자면 북측 출구 신명초등학교 그 앞길 그쪽으로 출구를 내고 천중로쪽은 폐지가 됐습니다마는 계속 강력하게 주장을 해가지고 천중로쪽은 일방으로만 출구를 내는 것으로 그렇게 결정이 됐습니다. 됐는데 이 결정을 할 당시에 잘 아시다시피 학교측하고 알리지 않았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건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상에 교육청과 반드시 협의하도록 이렇게 법적으로 되어 있고 그래서 교육청과 이렇게 협의를 충실히 진행했던 것으로 저희들은 파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가 보면 대체로 교육청과 학교 간에 그런 어떤 공문 서로 시행하면서 하다보니까 학부형들이라든지 주민들께 충실하게 이점이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학교와 협의를 했느냐 이렇게 할 때에는 사실은 제도적으로는 충분히 협의를 한 것이지요. 공람공고도 했고 주민의견수렴 절차도 다 거쳤는데 다만, 법적으로 되어 있는 이런 절차가 우리 주민들에게 그리고 또 학교에 선생님이나 학부형들에게 충실히 전달되지 못하는 그런 한계들이 사실은 있는 거지요.
    그렇다보니까 건축교통심의를 할 때 이점에 대해서 위원님들께서 잘 고려를 했어야 되는데 좀 아쉬움이 많이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규정 위반사항이 없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특별히 법적규정을 위반한 것은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서 사업시행인가 전에 협의시 요구한 협의체를 이행했느냐 이렇게 질문을 하셨는데 이 협의체는 민원이 발생되기 전에는 사실상 이런 요구들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협의가 잘 안됐던 것 같고요.
    다만, 최근에 협의체 구성을 해서 두 차례 협의체가 운영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 앞으로도 어떤 안전조치를 보강해야 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협의체는 이행해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구청장 공약사항과 배치되지 않느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이 건축교통심의는 건축심의와 교통심의를 합쳐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건축을 하는데 있어서 교통의 입장을 굉장히 중시하는 거지요. 그런데 이 교통심의권은 사실상 서울시장의 권한이지만 경찰청에 위임되어 있습니다. 경찰이 갖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경찰이 어느 부문에서 교통문제가 있다 이렇게 판단을 하면 그쪽으로 그냥 가버립니다.
    그래서 교통심의가 사실상 처음에 그렇게 된 거고 계속 저희가 주장을 해가지고 그나마 출구 하나라도 신설을 한 것은 저희들이 그런 문제들을 고려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실상 이 교통심의권이 자치단체로 와야 됩니다. 경찰청에 줄 게 아니라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자치권의 이슈 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이 학교 앞에 차 없는 거리를 구청장이 아무리 만들려고 해도 경찰에서 반대하면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겨우 지금 성일초등학교를 비롯해서 몇 개 정도 하고 있는데 마음 같아서는 통학시간에는 다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됩니다.
    구청장이 권한이 없어서 그런 거지요. 우리가 지금 지방분권 개헌하자 지방분권 하자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도 저는 여기에 있다고 보여지는데 변명처럼 들립니다마는 그런 한계 내에서도 저희가 지금 경찰에 권한이 가 있는 거니까 경찰하고 잘 협의를 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전확보를 위한 향후 계획에 대해서 물으셨는데 주민의견들을 최대한 수렴해서 지금 현재는 휀스를 설치한다든가 또는 추가적으로 과속방지턱을 설치한다든가 반사경을 설치한다든지 그런 노력들을 계속 계획에 반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현장 그리고 학부모님들 의견을 충실히 들어서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춘희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길동 주민 여러분!
    우리 동네의 길동신동아 3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써 아파트 6개동 366세대 지상21층, 지하2층 재건축 중입니다.
    지역 주변 환경도 쾌적한 분위기로 변화되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북측 차량 진출입구 설치예정인 아파트의 신축현장은 매일매일 1,400여명 아이들의 등하굣길입니다.
    구청장님의 공약사항으로 스쿨존 보행안심 특화거리 조성, 통학로 “차 없는 거리” 확대, 생활권 보행자 우선도로 설치 등 여러 학교 주변 스쿨존에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명일로 24길 스쿨존 도로에 재건축아파트의 인허가 심의과정에서 북측 진출입구 설치가 통제되지 않은 점이 학부모들은 더욱 화가 나고 울분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 채널에 민원을 접수하였지만 최종적인 답변은 구청이 결정해야 할 사항들이었습니다.
    구청장님은 지금 현 시점에서 신명 스쿨존 안전확보를 위한 비상대책위의 민원을 최대한 반영시켜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서울 세종간 고속도로 강동구간 지하고속도로와 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에 대하여 질문하겠으며 일괄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지하고속도로에 대한 구청의 방향과 대안 두 번째, 서울시의 동시착공 여부에 대한 타당성 용역 조사결과 내용은 세 번째, 강동구간 굴착 허가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네 번째, 앞으로 지히고속도로와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동시착공이 안될 경우 지하철 건설계획에 맞춰서 1~2년 후 굴착 허가를 내 주면 어떻겠습니까?
    다섯 번째, 또 다른 방법은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공사 착수시기를 최대한 단축시키면 될 것 같은데 구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간략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이해식
    어제도 이 문제에 대해서 답변이 좀 있었기 때문에 간략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지하고속도로 서울 세종간 고속도로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로는 공사계약까지 된 상태기 때문에 도저히 물릴 수가 없는 단계가 됐습니다.
    우리 강동구는 고속도로가 지하로 도심을 통과할 수 없다고 꾸준히 반대를 해왔습니다마는 결국 아무런 우리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도심 통과가 현실화가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 본다면 조금 미래지향적으로 자동차가 거의 전기차로 바뀌어갈 것이고 공해발생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양재지역을 보면 알겠습니다만 국토의 대동맥이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고속도로가 인근에 있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발전에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이 지하철 9호선과 동시 건설하는 것, 그것으로 기본 입장을 저희가 변경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 착공 여부에 대한 타당성 용역조사 결과를 물으셨는데 저희가 한국도로공사와 서울시도시기반본부와 함께 기술적인 검토를 사실 했습니다.
    그 결과 최소 6미터에서 최대 12미터 간격으로 동시 건설이 가능하다 이런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기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굴착허가는 어떻게 되느냐, 굴착허가는 역시 어제 제가 말씀드린대로 지하철 9호선 예비타당성 조사결과가 나온 후에 저희들이 내주는 것으로 지금 방침을 정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연장사업과 지하철 9호선 4단계와 지하고속도로 동시 착공이 안될 경우에는 지하철건설 계획에 맞춰서 1-2년후 굴착허가를 내주면 어떻겠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이 실행이 가능한 것으로 되면 저는 굴착허가를 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1단계 구간인데 2022년까지 공사를 완료하도록 돼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바꾸지 못 합니다.
    국토부에 결정이 돼 있는 거죠.
    그런데 저희가 굴착허가를 안 내주면 사업이 상당히 1-2년 늦춰지고, 늦춰진 상태에서 공기를 맞추려고 공사를 서두르다 보면 안전상에 문제가 생길 수가 없습니다.
    이 점은 사실상 지금 도로공사나 국토부에서 공문을 통해 가지고 저희 강동구는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강동구에서 굴착허가를 이렇게 안 내주고 도로점용허가를 안 내주면 나중에 공사 안전상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질 거냐 이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의 그 아이디어는 좋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타 후에, 예타 통과후에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서 최대한 공사착수 시기를 단축시키면, 공사시기를 공사기간을 단축시키면 되지 않느냐 그렇게 물으셨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게 저희가 강동구가 취해야 될 어떤 기본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타가 통과가 되면 즉시 이 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가야 되고 기본계획 용역과 그리고 기본 및 실시 설계 이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고 그리고 투자를 해가지고 공사비를 반영을 해서 공사기간도 단축시키고 그렇게 해서 22년 서울-세종고속도로 지금 6년, 5년 남았지 않습니까?
    세종고속도로와 지하철 9호선의 이용의 간격을 최대한 줄이는 것, 이것이 우리 강동구의 전략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춘희의원
    그 전략이 가장 잘 이루어지기를 저도 바람입니다.
    강동구 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2008년부터 거론이 시작되었고, 2009년부터 저는 비영리단체로 등록한 “강동구 범주민 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도심지의 심장 관통은 NO, 즉각 서하남 IC로 연계하라. “9호선 지하철은 당장 건설하라.”라고 하며, 강동구 심장부 통과는 절대 반대함을 천명했습니다.
    그때 저는 오로지 NGO활동가로서“강동구 후손들에게 백년대계 물려 줄 유산은 일확천금이 아니라 맑은 환경만이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그 당시 MB정권의 국가 정책에 맞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동분서주했던 강동구 범주민대책위원회의 활동를 생각할 때 정말 피눈물이 났습니다.
    그리하여 서울 - 세종 간 고속도로 강동구간 외 다른 구간은 국가 정책 사업이라는 명목 하에 무참하게 국민들의 도심지를 관통하고 말았습니다. 강동구가 오직 살아나갈 길은 지하철9호선 4단계 연장 조기 착공입니다.
    미래의 강동구 도시는 상상을 초월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 바뀌어 행복도시, 건강도시, 친환경도시, 첨단업무도시로 거듭 탄생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고덕·상일동 일대 재건축으로 인해 많은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며칠 전 그린벨트 해제된 상일동 엔지니어링 복합 업무 단지인 제2첨단 업무단지, 이웃 하남 미사지구 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 등 과거 그 어느 때 보다도 도시의 기반시설이 잘 조성되어가는 시점에 왜 예비타당성 조사의 BC 분석발표를 미루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 BC분석발표도 강동구민들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고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해 줄 것을 강동구민의 이름으로 촉구합니다.
    또한 강동구 간 지하고속도로를 관통하려면 지하철9호선 4단계 사업도 동시 착공해야만 강동구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편히 단잠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면서 답변에 최선을 다하신 구청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들어가 주십시오.
    사랑하는 강동구민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존경하는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 지속가능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아가는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지역 언론인 여러분!
    본의원은 정직과 성실한 자세, 부지런한 행동으로써 구민들과 함께 큰 꿈을 꾸면서 오늘도 따뜻한 마음, 감사하는 마음, 희망이 넘치는 마음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고 섬기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다사다난했던 정유년 붉은 닭의 해는 저물어 갑니다.
    그 동안 힘들게 해왔던 일들이 있다면 우선 마무리하시고, 심신에 새로운 꿈과 희망이 싹트는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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