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강동구의회 생태도시연구회, 생태도시 인프라 현황과 운영사례 탐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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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동구의회 | 작성일 | 2013.10.14 | 조회수 | 1559 |
| 강동구의회(의장 김정숙) 생태도시연구회(회장 조동탁)는 지난달 2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강동 구축을 위하여 전남 해남군과 순천시 등을 방문하여 생태도시 인프라 현황과 운영사례 등을 비교 시찰했다. 이번 비교시찰은 조동탁 연구회장을 비롯한 성임제 의원, 김용철 의회운영위원장, 이종태 행정복지위원장, 차혜진 의원이 참가했다. 먼저 해남군의회를 방문하여 박희재 의장 및 의원들과 친환경 녹색ㆍ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고천암 자연생태공원 및 녹색 미로공원 조성에 대한 사업현황 등을 청취하고 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또한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이용한 생태관광 인프라 사업인 명량대첩 우수영 관광지와 고산 윤선도 유적지 등을 현장 답사하고,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 강동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하여 박람회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순천만국제습지센터와 꿈의다리, 순천호수정원, 세계정원 등을 둘러보았다. 특히 조동탁 연구회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도시개발 및 환경계획으로 조성된 미래형 박람회장을 비교시찰 후, 강동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강동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 제시를 위한 열띤 토론시간을 가졌다. 한편 생태도시연구회는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강동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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