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강동구의회, 제223회 임시회 마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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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동구의회 | 작성일 | 2015.02.13 | 조회수 | 1370 |
| 서울시 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는 지난 2월 1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월 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올해 첫 임시회(제223회)를 모두 마무리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한해 구청에서 추진할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었으며, 5분 자유발언 및 안건 처리가 이어졌다. 먼저 2월 4일 상임위원회에서 집행부의 201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심도있는 질의를 통해 구민중심의 행정이 되도록 당부했다. 이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송명화 의원과 김영철 의원이 공동발의한「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을 비롯하여 2건의 안건을,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서울특별시 강동구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의결했으며, 건설재정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고덕천, 천호지하차도 등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과 계획 등을 점검했다. 특히,「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은 주민의 대표자인 의원들의 14개 주요 행위기준을 규정함으로써,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약속하는 것으로 건전한 지방의회 풍토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임춘희 의원, 조용구 의원, 김영철 의원, 신무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건의사항 및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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