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성추행 ㅅ구의원은 즉각 사퇴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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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위** | 작성일 | 2017.05.31 | 조회수 | 1195 |
| 성명서(성추행 ㅅ구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 [ 중부일보, 2017. 5. 26일자 신문기사 내용 ] 인천 서구의회 성추행 의원 2명, 이달 내 의원직 상실 25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A의원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1·2심에서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고... A의원은 지난해 제주도 의정 연수에서 동료 의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았다. B의원은 지난달 독도, 울릉도 의정 연수에서 또다른 의원은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서구의회 윤리조사위원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서구의회 윤리조사위원회는 오는 31일 동료 의원들의 동의를 얻어 B의원에 대한 사퇴서를 수리할 방침이다..... -------------------------------------------------------------------------------------------- 5.29(월)일자 경향신문에 의하면 “5선 구의원, 총선캠프 율동단원 강제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이란 제목의 뉴스를 게제 하였다. 강동구의회 의원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운동기간 중 강동구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던 중 여성 선거운동원 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동부지검에 피소되었고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의 판결 받았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해당 구의원은 강동구민에게 석고대죄하며 즉각 사퇴해야 한다. 만일 양심이 없어 사퇴하지 않더라도 동료 구의원들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징계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강동구의회 의원들의 성평등 의식과 인권에 관한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작금의 현안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처리해 나가는지에 따라 달려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강동구의회 전문위원을 비정규직화 하려는 시도 외에도 직간접적으로 구의원으로서의 품위와 청렴의 의무에 반하는 행동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강동구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를 적당히 묻어두고 지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이제는 결단의 시간이다. 50만 강동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강동구 의회 의원의 인권의식의 수준을 보여라. 2017. 5. 29. 강동구청공무원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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