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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인근 야외 배드민턴장의 문제점과 강동구청의 일관된? 답변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9.15 조회수 578
역시 강동구청은 같은 답변이다 한번 계속 해보자

다시 얘기한다  

알겠지만 나는 거주중인 아파트 창문에서 50미터도 되지않은 거리에 작은 근린공원이 있고 산책로도 있어 정말 이사오기를 잘했구나라는 생각에 만족감이 있었다

그런데 도로앞에 있는 배드민턴장에서 새벽5-6시부터 동호회인지 뭔지 많은 인간들이 모여 기합소리 흡연 웃고 떠드는 소리로 나의 아이들이 잠에서 깨고 무서워하기도 했다

그래서 5월초쯤 나의 아내가 여자이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부드럽게 대화가 될것 같아 직접 찾아가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였다

그런데 배드민턴 치는 인간들 수명이 달려들면서 삿대질 등을 하며 공포분위기를 만들었다

예를들면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어라
지나가는 차소리는 안시끄럽냐 유별나다 못된년이다 이사를 가라" 등등 입에담지 못할 말을 나의 아내에게 한 사실이 있다  이사실은 강동구청이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해당구청인 강동구청에 수차례 소음 흡연 꽁초투기 등으로 민원을 제기하였고 최초 08시 이후로 제한하였다가

오랜전통을 자랑하는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겠다는 구청측의 따뜻한? 마음에 해당부서의 팀장과 담당자가 나를 찾아와 부탁하고 설득하여 결국 아침7시30분으로 시간제한을 하였다

그리고 그때 나에게 제안한 소음방지설인 나무는 어린나무 몇그루를 심었는데 상식적으로 이게 소음방지가 되냐?? 강동구청은 그렇게도 생각들이 없냐???

니들 고집대로 시간을 완화하는데 동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도 이후에도 배드민턴 치면서 기합소리 흡연 고성방가등을 지속적으로 하여 나와 나의 아내 아이들은 평안해야할 주거지에서 불안하게 지내고 있다

사실 나의 아내는 그들의 막말을 들은 이후 충격을 받고 몰상식한 그들이 무섭고 두려워  근린공원내 산책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다

시끄럽게 기합소리를 내며 흡연하는 저들의 모습이 싫어 아이들도 가까운 산책로에도 데리고 가지 않는다

구의회와 강동구청아  니들 아내와 아이들이 이런상황을 겪고 있다면 어쩌겠니?? 기분좋겠니?

니들이라면 이런상황에 니들이 그리도 외치는 20년전통이 있어 이해해달라는 너네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싶냐?,?

난 20년됐든 200년됐든 그딴거 모르겠고
우리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냐??

내가 강동구청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하여도 구청에서는 배드민턴치는 인간들의 눈치만 보고 있다
이것이 강동구청장과 구의회의 업무지침인거냐? 정말 강동구 지역주민으로서 무척 궁금한 부분이다

그들과 얼마나 가까운 관계인것인지도 정말 궁금하다

배드민턴 치는 인간들은 이곳에 오랫동안 거주하고 생활한 소위말하는 동네 터줏대감이라서 당신들은 제한을 하기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이어져 온 동회회인지 뭔지 나는 그딴거 관심도 없고 모르겠고  이곳 주거민들이 그들의 취미권과 소음 흡연 등 피해를 주는 행위를 다 이해해주고 용인해줘야 할 의무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20년이 되었든 200년이 되었든 2000년이 되었는 그게 무슨상관이냐?  오래되서 어쩌라고! 어쩌라고!

오래됐으면 더 예의있게  잘했어야지  안그래? 마치 본인들 세상처럼 사유지처럼 생각하고 예의없게 행동하는데
이런 행위들을  오랜시간 해왔단 이유로 참고 이해하라고?

구의회와 구청은 그들을 옹호하는거냐??정말 이나라가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든다  한심스럽다 강동구의회  강동구청아 .!!

꼰대마인드로 생각하지말고 좀 현실적으로 생각해봐라

20년 지나고 오래된게 중요한게 아니고 현 주거 환경에 맞춰 공원을 만들든 체육시설을 만들든 변경하든지 해야지 이  강동구의회  강동구청아!! 너희들은 융통성이 그리도 없니??

또 코로나로 인해 2.5단계로 상향 되었음에도 구청에서는 선제적인 아무런 조치가 없어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마스크도 쓰지않고 흡연하고 소음을 발생시켜 아이들과 주거민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아 결국 내가 민원을 제기하여  그때서야 테이프로 막아놓은 모습을 보였다

선제적으로 적극적으로 행정을 하지않고 소극적으로 모든 일을 하고 있다 강동구청은!

현정부에서는 아이들과 여성들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강동구청과 구의회는 현 정부 지침에 역행하는 것이냐??

이곳으로 이사온 내가 이젠 다시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야할지 고민해야하냐??

배드민턴을 치는 인간들은 한두시간 기합소리를 내고 흡연하고 웃고 떠들고 이동하면 그만이지만

또 다른 인간들이 다시 와서 위같은 행동을 하고... 계속 되풀이 되고 있다고 이 한심한 강동구청아

그리고 지속적인 계도??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지나가는 개들이 웃겠다 이 강동구청아!  
내가 최초 민원을 제기한 몇일 하더니 그 이후에는 나와보지도 않더라  인간들아!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진짜

나와 나의 아이들, 그리고 다른 주민들도 그런 소음과 흡연하는 모습등을 매 시간마다 듣고 보고 있다

다른 주민들은 그냥 다들 참고 있는것 같다

이 배드민턴장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냐??
일부 취미생활을 즐기는 20년의 전통을 가진 그 인간들의 취미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냐? 아님 지역 주민들을 위한것이냐?

거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그들의 취미권을 보장하고 싶냐??

우리 아이들의  평온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은 보장받지 못하는 거냐?

이들의 흡연으로 자칫 산불위험이 있으며 꽁초등 투기로 환경오염도 심화되고 있다

공원 안쪽에서는 일부 음주행위도 하고 있다

내가 그곳 배드민턴장에서 뒹구는 빈 막걸리통등 사진도 찍어놓았다

제대로 관리도 못하면서 무슨 계도야 계도는  어처구니가 없네  

주거지에서 이렇게 가까운곳에 이런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사실 대단히 실망스럽다

더이상 강동구청뿐만아니라 구의회도 믿지못하겠다

이런 소음 유발시설물을 주거지가 아닌 다른곳으로 이전시키라고  강동구청과 구의회야

니들 집앞에 이런상황이면 어떡할 것같냐??
20년전통있는 동호회인지 뭔지 그들을 위해 다 참고 이해하고 살래??그들의 소음과 흡연행위등을 다 감수할래? 그럴수 있냐??

그들의 사유지처럼 사용되지 않도록  이곳을 아이들이 뛰어놀며 자연을 보고 느낄수 있도록 숲체험장 또는 산책로로 만들라고 !!

그렇게도 그들을 위해서 배드민턴장을 유지하고 싶으면 이 문제의 배드민턴장을 주거지가 아닌곳으로 이전시켜 배드민턴 치는 인간들이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곳에서 기합소리를 내며 밤새 흡연을 하며 배드민턴을 칠수 수있게 하라고!! 왜 이곳에 살고있는 주민한테 피해를 주냐고!!

나와 아이들, 아내 그리고 이곳에 거주하는 다른 주거민들에게 평온한 주거환경이 보장 되도록 해달라고!!
이게 어려운 부탁이냐?? 말귀를 못알아듣는거냐? 일부러 그러는거냐? 그냥 이러다 말겠지 라는 생각이냐?

강동구청과 배드민턴 치는 인간들이 이곳에 오래거주하고 생활해온 소위말하는 터줏대감들이라며 피해를 입는 주민들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말로만 계도하겠다 이해해달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어 그 피해는 이곳 주거민들과 아이들에게 돌아오고 있다

강동구청과 구의회를 믿지 못하겠다
주거민들에게 피해와 희생을 강요하면서까지 그들을 위해 이 문제의 배드민턴장을 유지 시키는 것을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이렇게까지 주민들간 갈등을 일으키면서도 이 배드민턴장을 유지시키려는 이유는 과연뭘까??  !

니들 강동구청과 구의회야  한번 계속 해보자  !!
구청과 구의회앞에서 일인시위도 해줄게 기다려라~~
계속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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