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강동구의회, 제216회 임시회 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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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동구의회 | 작성일 | 2014.03.11 | 조회수 | 2359 |
| 강동구의회(의장 김정숙)는 지난 10일 6일간의 일정으로 제21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216회 임시회에서는 「강동구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김재환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조직육성과 새마을사업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새마을 정신을 계승ㆍ발전시키고, 이를 통하여 구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안과, ▲강동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동구 지방별정직 공무원 인사관리 조례 폐지 조례안 ▲강동구 강동구립 사회복지시설 등 설치 및 위탁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동구 구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동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동구 도시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 등을 심의ㆍ의결했다. 김정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3년 4개월만의 이산가족 상봉은 한반도의 통일뿐만 아니라 세계안보와 인권향상을 위한 총체적인 대박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제6대 의회가 종점을 향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강동구민이 살기 편한 행복한 강동을 위해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안건심사에 심혈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종덕 위원, 김종희 의원, 차혜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동구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과 정책 등을 발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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