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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제갑섭 건설재정위원장, 구민과 ‘소통’ 하는 의정활동
작성자 강동구의회 작성일 2013.04.08 조회수 1372
강동구의회(의장 김정숙) 제갑섭(천호 1ㆍ3동) 건설재정위원장이 지난달 29일 천호동 393-33 일대에 있는 고분다리 골목시장 구석구석 돌아보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날 시장 상인회는 침체된 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시장입구로 버스 정류소 이전 ▲고분다리 시장에 대한 버스 안내방송 추가 ▲주말 및 공휴일에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차량 통행제한 등의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했다.

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시장 상인들에게는 시장이 살아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제갑섭 의원은 “전통시장이 살아나야 서민의 경제도 살아난다”며 “구청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고분다리 골목시장은 지난 2011년 7월경 인정시장으로 등록되어 매장면적 2,908㎡에 80여개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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