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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고종덕 의원, 주민불편 해결사로 고군분투
작성자 강동구의회 작성일 2013.06.28 조회수 2765
강동구의회 고종덕 의원(성내 1ㆍ2ㆍ3동)이 지난 5개월간 성내동 E1 LPG 충전소 앞 불합리한 교통신호체계 개선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을 펼쳐 약 3,0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최근 강동경찰서에 접수했다.

이 곳은 성내2동 시장으로 연결되는 E1 LPG 충전소와 엘웨딩 사이 도로를 진ㆍ출입하는 차량과 차량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보행자들로 교통사고 위험지대였으며, E1 LPG 충전소 앞에 좌회전(강동역→천호사거리 방향) 신호가 없어 상습 정체구간인 천호역 사거리에서 유턴하여 다시 올라와서 진입하는 등 많은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해 온 지역이다.

그동안 고종덕 의원은‘불합리한 교통신호체계 개선과 보행자 도로 확보’를 위하여 5분 자유발언과 상임위 활동 등을 통해 구청과 경찰서에 합리적인 개선책을 촉구해 왔다.

그 결과 구청 관련부서에서 대주민 설명회를 열어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보도공사를 지난 21일 완료했다.

강동경찰서에 주민 3,000명의 대표로 진정서를 접수한 고종덕 의원은 “E1 LPG 충전소와 엘웨딩 사이 도로는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장소로, 그것이 늘 저의 고민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꼼꼼이 살펴 사람이 살기 좋은 강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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