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강동구의회 김정숙 의장, 「강동구 재향군인회 제35차 정기총회」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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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동구의회 | 작성일 | 2014.01.28 | 조회수 | 2474 |
| 강동구의회(의장 김정숙)는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1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지난 22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용철)를 개최하여 다음달 4일부터 임시회를 열고 6건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제215회 임시회에서는 ▲강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동구 지하수 관리 조례안 ▲강동구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강동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강동구 새마을운동 지원 조례안 ▲강동구 건설기술자문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과 2014년도 각 부서 주요업무계획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5분 자유발언 등을 통강동구의회 김정숙 의장은 지난 24일(금) 강동구청에서 열린「강동구 재향군인회 제35차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재향군인회의 건승과 회원님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국내외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봉사활동과 공익사업에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강동구의회도 재향군인회의 공익 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평화와 안보수호 의지를 높여 민주주의에 입각한 국가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축사했다.해 지역현안의 문제점은 물론 해결방안에 대해서 심도있는 의견을 집행부에 개진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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