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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제220회 정례회 폐회
작성자 강동구의회 작성일 2014.09.30 조회수 1171
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는 지난 26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2013회계연도 강동구 세입세출결산안’등을 승인하고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신무연 의원의‘구민중심의 예산이 되어야 한다’에 관한 5분 자유발언과 함께 ▲2013 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안 ▲강동구 영어체험 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강동구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동구 어린이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강동구 영유아보육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동구 장기미집행 도시 계획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청취안 등을 심의 ㆍ 의결했다.

특히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철 의원, 신무연 의원, 조용구 의원, 김연후 의원, 송명화 의원이 강동구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김영철 의원은 성내동 구천면길과 천호동 로데오거리 도로 연결, 천호지하차도 폐지 및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을 성내역으로 명칭 변경하는 것에 관해,

신무연 의원은 주차장 특별회계 전출금 상황, 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로 전출한 세입예산을 다시 특별회계로 재편성하는 것에 대한 여부와 공영주차장 확충방안에 대해,

조용구 의원은 예측 가능한 정치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동 주민센터와 구청 조직의 획기적인 개혁안에 대해,

김연후 의원은 과도한 행정규제 개선에 대해 재검토 후 시행해야한다면서 추후 규제성 방침ㆍ지침을 결정할 경우 전문가나 민간인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것에 대해,

마지막으로 송명화 의원은 강동구의 조례 등 자치법규 정비 및 운영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날 강동구의회 의원들은 지역현안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개진하며 집행부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는 등 한층 발전된 의정활동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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