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강동구의회 임인택 의원,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주민 생활불편 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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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동구의회 | 작성일 | 2013.05.15 | 조회수 | 1365 |
| 강동구의회(의장 김정숙) 임인택(천호 1ㆍ3동) 의원이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 달 초 천호동 43-26번지 앞 중앙에 위치한 전주(통신주)로 인하여 지역 주민들의 차량 접촉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를 관계기관과 해결코자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최근 전주를 1m 뒤로 옮겨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마침내 해결해 냈다. 한 지역주민은 “전주 이설요청 신고를 하였으나, 이설 공사비는 요청자 부담으로 350만원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하여 포기했다”며 민원해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천호동 43-22번지 앞의 도시미관을 해치는 공중선 정비와 43-4~9번지 사이 골목길 이면도로가 파손되어 비가 오면 빗물이 한쪽으로 몰려 보행시 불편함을 주는 문제도 관계기관에 제기하여 해당 도로를 정비토록 했다. 임인택 의원은 “지역의 대변인과 봉사자로써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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