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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박찬호 의원, ‘제1회 게네골 마을축제’로 행복한 마을공동체 화합의 장 마련
작성자 강동구의회 작성일 2013.05.06 조회수 2270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주민들이 오는 25일 11시에 상일동산(상일동 184번지 일대)에서 ‘제1회 게네골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들 스스로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여 즐기는 주민친화형 마을축제로, 마을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지역구 의원인 박찬호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상일동 지역단체 및 주민이 나서서 ‘마을축제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참여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일 개최된 5차 준비위원회 회의에서는 세부프로그램의 조정과 역할분담, 체험프로그램 참가비에 대한 유ㆍ무료, 주류 판매 여부, 자원봉사자 인원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마을축제를 제안하고 또 준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찬호 의원은 “청소년들이 잠재되어 있는 끼를 맘껏 발산하고 지역 주민이 상호 화합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 마을축제를 제안하게 되었다” 며 “이번 축제가 행복한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한 훌륭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5일 개최되는 게네골 마을축제는 ▲제1부 : 예술로 하나되는 상일동 ▲제2부 : 마을ㆍ사람ㆍ소통으로 화합하는 상일동 ▲제3부 : 상일동의 미래, 푸른 공동체로 진행되어 마을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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