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동구의회 고종덕 의원, 지역주민을 위한 ‘교통체계 개선’ 의정활동 스타트 | |||||
---|---|---|---|---|---|
작성자 | 강동구의회 | 작성일 | 2013.02.27 | 조회수 | 3301 |
강동구의회 고종덕 의원(성내 1ㆍ2ㆍ3동)이 지난 23일(토) 성내동 E1 LPG 충전소 앞에서 교통체계 개선과 보행로 확보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주민 서명운동은 천호대로 162길에 위치한 성내동 E1 LPG 충전소 앞 좌회전 교통신호등 설치와 진입로에 있는 주거지주차구획선을 삭선하여 보행자를 위한 보도설치를 하자는 것이다. 지난 21일에는 강동구의회에서 성내동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구청은 천호대로 162길(E1 LPG 충전소 앞)은 성내동 주택가의 진출입을 위한 이면도로로 별도의 좌회전 신호운영은 어려우나 진입로에 있는 주거지주차구획선 삭선과 보도설치는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종덕 의원은 “불합리한 교통체계 개선 등으로 성내동 주민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고 나아가 구민전체에 교통안전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주민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종덕 의원은 제20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성내2동 E1 LPG 충전소 앞에 좌회전(강동역→천호사거리 방향) 신호가 없어 상습 정체구간인 천호역 사거리에서 유턴하여 다시 올라와서 진입하는 등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면서, E1 LPG 충전소 앞 좌회전 교통신호체계 개선과 E1 LPG 충전소와 엘 웨딩홀 사이에 보행자를 위한 보도를 신설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
|||||
첨부 |
|
다음글 | ‘강동육아누리도서관 1주년 기념행사’ 참석 |
---|---|
이전글 | 강동구의회, 지역사회 숨은 일꾼 ‘표창장’ 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