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동구의회 황인구 의원, 생활불편 없는 의정활동으로 남은 임기 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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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동구의회 | 작성일 | 2013.06.11 | 조회수 | 2642 |
강동구의회(의장 김정숙) 황인구의원이(성내1ㆍ2ㆍ3동) 지난 7일 송명화, 임인택의원과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는 한전주 및 통신선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강동지사를 방문했다. 이번에 한전 강동지사를 방문한 것은 한전주 및 통신선로 문제가 차량통행과 보행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며 구청에서도 이전설치를 기 촉구하였으나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특히 황인구 의원은 한전주 관련 무질서한 통신선의 일제정비와 불법 광고물 부착 등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상황 해결을 위해 한전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암사동 516-2 외 천호동 2곳, 성내동 2곳의 자료를 보여주며 한전 강동지사장으로부터 위 민원 사항들에 대하여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지원과 협력을 해나가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황인구의원은 “앞으로 남은 1년의 임기동안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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