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잘못된 행정사무처리와 직원처리를 기피하고 있는 강동구청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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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13.02.06 | 조회수 | 1010 |
앞전에 국민신문고 내용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신뢰가 가지 않아 12/15 P12:10 경 잠깐 확인차 구청 방문함. 종합민원실(당직실)은 총무과 소속으로 알고 있고 그 부서에 불이 켜 있어서 해당 부서로 바로 감. 마침 전에 응대하여 앞면이 있는 홍** 직원이 있어서 총무과로 온 이유와 담당자에게 내용전달 해 주길 요청하였는데 얘기 중 본인 업무 아니라며 CS 담당자에게 전달하겠다며 추후 어떠한 안내, 조치도 없이 자리를 이탈해 버림. 테이블에 민원인 혼자 남게 되어 다시 해당 과로 가서 이 상황과 민원을 재차 재기하니 총무과 앉아 있는 몇 있는 직원들 누구도 응대하지 않다가 한 여직원이 오늘 주말인데 개인 시간 할애해서 업무하러 나왔고 자기도 업무 있다며 할 말만하고 자리로 가버림.(구청은 누구를 위해 일하는 곳인가?) 보아하니 자발적으로 나와서 개인 업무 보충하는 거 아닌 거 같은데, 민원인은 이 곳에 오고 싶어 왔나? 일하는 날이 아니다. 그럼 구청에서 일하지 않는 민원인들, 이 곳 이용하며 불편,불쾌해도 된다고 허락한 적 그 누구도 없는데 왜 그러는지. 민원인은 시간 남아돌아 그런 대접 받으며 구청에 민원 해소하러 왔는가. 여긴 무시가 능사인지 또 그러고 있어서 몇 차례 안내를 요구하니 홍** 직원이 지나가며 주말에는 통합 민원실에 접수하라고 무성의한 태도로 말함. (이러고 얼마 안되서 밖에 지나가다 시선이 마주친 거 같아 인사한 것 같은데 어떻게 인사를 하지? 내가 잘못 본 게 아닌가 싶음. 뻔뻔하질 못해서) 총무과는 구청에서 중추적 부서로서 모범이 되야하는 곳 아닌가. 참으로 자기중심적 서비스 투철함. 강동구청. 심약한 사람. 여기 와서 어디 살아남을 수 있으려나. 민원 한 건이 이런 식으로 몇 번을 답변 요청해야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건가. 같은 날 접수한 민원인데 국민신문고에 올린 것만 답하고 끝? 참으로 웃기는 곳이네. 강동구청에서 하는 행태들이 민원인의 고충을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행정면에서 얼마나 낭비하고 있는 것인가. 공무원을 왜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라고 하는지 잘 생각해 보길. 이런 민원이 반복되지 않도록 잘못을 저지를 직원(물론 답변을 안한 직원도)에게 철저한 처벌을 주고 이런 잘못이 다시는 없도록 어떤 대책을 강구하였는지를 서면으로 알려주십시오. 또한 지금껏 받은 피해에 대해 어떻게 처리할 건지도 답변 바랍니다. 질문에 맞게 상세히 하십시오. * 더이상 이런 퇴화된 낮은 수준의 서비스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았음 함을 도대체 언제까지 말해야 되는지. 2013.1.14 국민신문고 접수한 내용임. 마찬가지로 답변 없어서 접수했었음. 답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불성실. 강동구청은 어느 별에 있는 기관인지. 참으로 독자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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