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코로나 예방 관련 배드민턴장의 마스크착용 미준수 및 소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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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0.09.01 | 조회수 | 524 |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서울시는 24일 저정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작되었고 이번주부터는 2.5단계로 상향되었음에도 고덕로 333 그라시움아파트 130동 건너편 쪽 근린공원 내 문제의 배드민턴장에서는 많게는 20ㅡ30 명 정도가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좁은공간에 밀집되어 흡연 하고 대화를 나누고 웃고 떠드는등 코로나 예방을 위한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러다 확산되어 아이들에게 전파되면 어떻게할것인가 ?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일부 취미생활을 즐기며 그들만의 사모임을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여 저 문제의 배드민턴장을 만든 강동구 의회와 강동구청은 관리해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현수막만 설치하고 아무런 조치도 없다 주거민의 입장에서 보면 구의회와 구청은 코로나 예방 및 소음방지 등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지 않고 의식적으로 직무를 포기하는등 직무태만으로 보인다 이러다 이곳 지역에 전파되면 그땐 강동구청과 구의회는 책임에 자유롭지 못할것이다 아이들을 놀이터에도 데리고 나가지 못하는 엄중한 시기에 저 얼빠진 인간들은 마스크도 쓰지않고 흡연 접촉대화 소음 고성방가 등 상식이하의 행위를 하고 있다 관리를 제대로 할 능력이 부족한 무능력으로 소음및 흡연 코로나 예방등을 하지 못한다면 종국적으로는 이 배드민턴장을 폐쇄하고 자연 시설을 만드는게 답일 것이다 나는 계속적으로 모든 자료를 모으고 있고 지역주민들과도 얘기중으로서 언론 등 에도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일부 몇의 취미생활을 보장하기위해 저 문제의 시설을 유지하지말고 이곳에 거주하는 지역 거주민들의 아픔과 고민을 제대로 듣고 업무를 수행하기바란다 폐쇄시키던지 사람들없는 외딴곳으로 이동시켜라 현명하게 판단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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