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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이나 구의회나 역시 다를바 없네. 1
작성자 박** 작성일 2012.10.31 조회수 1203
홈페이지 글쓰기가 뭐 이리 불편한지. 
이건 이용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도대체 유지보수를 어떻게 하고 있는 겁니까. 
살면서 강동구 외에 다른 구청, 구의회 이런데 이용해 본 적 없으나 (이용할 일이 없었음) 일반 사이트, 정부기관, 다른 공기관 등 이용한 경험으로는 이런 기본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경우는 처음임. 
강동구청은 황당한 키워드 검색으로 인해 불편 끼쳐 파헤쳐보니 개인정보보안 개념도 없고 강동구의회는 무슨 따옴표 땜에 글 안올라 가고 하여 고객이 번거롭지만 넓은 아량으로 기꺼이 부호 삭제하고 올렸더니 글이 짤리질 않나. 참. 가지가지 함. 
자기 것이고 개인 돈으로 운영하면 이렇게 할까 싶음. 
정말 강동구청, 강동구의회 공무원들한테 낮은 수준의 서비스에 대해 화내고 있는 고객은 한심한 짓거리 하고 있는 게 맞는 듯함. 
어쩜 제공하는 서비스를 그냥 순조롭게 이용할 수가 없는지. 
문제 발생 사유. 알고 보면 기가 차서 말할 가치도 없고 사후 대처하는 직원 때문에 한 번 더 뒷목 잡음. 
웃으면서 얘기하고 요자, 다자 붙이면 그게 다 존대하는 줄 아는데 듣기, 말하기도 능력임. 
한 두 번도 아니고 초보적이고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 응대를 일일이 다 가르쳐 주며 서비스 이용해야 되는지. 

* 10/25 강동구의회 홈페이지 이용, 글 올리면 고객의 이용목적 끝.(문제가 하나도 없는데 고객이 귀한 시간 들여 글 써가며 이런데 이용하진 않음) 
1. 글 올리려 하는데 에러 발생-구의회 전화함-홈페이지 담당자 전화옴-담당자는 프로그램 모르고 업체에서 확인 해야 된다기에 내일 답변 요구.(고객 당일 서비스 이용 불가, 또한 이용목적 외 계획에도 없는 부수적인 시간소모 등 피해 발생) 
2. 10/26 답변 오기를 글 중 혹시 따옴표가 있는지, 있음 안된다고 함. 
직원: 프로그램 수정이 시간이 걸리니 삭제하거나 한자키 옆에(?) 눌러서 특수문자 있는데 거기서 따옴표 쓰면 된다고 함.  
* 그거 시간 얼마 걸리지 않는 걸로 알고 있고 따옴표 이딴 건 너무도 기본적인 것임. 일반적 상식으로 누가 한글키 쓸 때 알려주지 않으면 모를 법한 옵션키 눌러 부호 쓰나. 그리고 중요한 건 당장 고객이 이용하려면 번거롭게 일일이 따옴표 삭제해서 올리거나 불편하게 그 부호키 사용해야 된다는 건데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서 고객에게 불편, 피해를 끼침에 죄송하기는 커녕 방법이랍시고 안내라고 하며 같은 말 반복하여 응대 지적하여 사과 받음. 그런 안내할 게 아니라 당장 수정을 하던 고객의 글을 바로 올릴 수 있도록 자체 처리를 했어야 했음. 업체에서 떠들어댄 거 대사치지 말고 자기 중심적 사고를 버리길.  
3. 10/26 더 이상 직원하고 말 섞고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아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 번은 용서. 정확히 사유가 맞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표현의 자유도 포기하고 따옴표 삭제하고 올리려 하니 세상에! 글이 짤려서 다 올려지지 않음. 
하여 또 담당자 한테 전화함. 
직원:프로그램 업체 직원 오늘 왔었다. 조금 일찍 알았음 좋았을텐데./글 쓴거 가지고 있으세요?/왜 짤리는지 나도 궁금하다/글을 나눠서 올리면 안될지, 다른 곳에서 그런 경우도 있었다/비용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퇴근시간이라 (업체)연락하기 그렇고 월요일에 답변/업체 언제 올지 정확히 모름/프로그램 몰라서 홈페이지 담당자라서 등 
* 업체 직원 왔다 간거면 따옴표에 대한 건 해결됐다는 건지? 정확한 답변 못들었음.(나중에 물으니 다른 거 처리 하러 온 것임)   
* 원본 없었음 25일에 웃기지도 않은 에러 났을 때 완전 열받을 상황. 이번에 또 그러는데 글 보내줄 테니 테스트 하라고 고객이 먼저 말하니 그제서야 글 쓴거 있냐고 물으니 나참. 
* 나는 고객이고 그쪽은 서비스 제공자인데 지금 사안에 대해 이런 현상 궁금하다니. 내가 한 것, 내 담당 아니니 잘못없다는 식, 남 얘기 하듯. 고객은 지금 누구와 문제를 야기하는 건가. 
* 1,2,3 시리즈도 아니고 무슨 나눠서 글을 올리는지. 그리고 고객이 또 번거롭게 접속 2번 하고 글 끌어와서 붙이고 하라는 말? 고객 스스로 판단에 선택하여 필요에 의해 행한거면 모를까 이와 같은 상황에 그런 거 본 적도 없고 일반, 공기관 사이트 운영이나 프로그램 개발자들 이 내용 얘기하면 웃긴다고 함. 여기에 글자수 제한 표시도 없고 대부분 이런 곳에 그 정도 글도 안 올라 가는 경우 없음. 고객 불편, 피해 좀 생각하길. 그런 권유는 먼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다음 어쩔 수 없을 때 모색하는 것임. 
* 업체 어딘지, 정말 이따위로 만들고 유지보수하며 얼마를 받고 있는지. 이거 다 고객 이용 목적으로 혈세로 만들고 운영/관리 일 잘하라고 세금으로 공무원 월급 주는 거라 관리 똑바로 하라고 쓴소리 한건데 걱정해 줘서 감사하다니. 뭐 모른다는 말로 질문에 답하지 말길. 담당자라고 해서 통화하고 있는 거 아닌가. 고객이 직접 나서서 다 처리한다면 그 자리에 직원이 있을 이유가 없음. 
* 클릭 몇 번해서 글 올리는 게 얼마나 걸린다고, 고객은 글 작성 시간 제외한 25일 잠깐만 시간 할애하면 되는데 기본도 갖추질 못한 서비스 때문에 받을 이유 없는 불편, 시간적, 정신적 피해 등을 겪고 있음. 업체 무료 봉사 하는 거 아님. 업체에 당연히 요구하고 고객께는 양해를 어렵게 구해야 하는 것임. 월요일 답변도 업체 언제 올지 모른다니. 고객께 시간 맡겨 놨는지. 홈페이지 24시간 열려 있는 거 아닌가. 즉, 고객이 이용하고 싶을 때 언제든 이용 가능한 것임. 누가 주 고 누가 객 인지 원.    

이 정도면 뭐가 고객을 화나게 하는지 잘 알았을 거라 봄. 
상대방(개인적) 피해는 아무 생각 없고 본인들 입장만(시간) 굉장히 챙김. 
과연 개인적으로 피해본 게 있는가? 
이런 서비스 비일비재하게 강동구청에서 넘치도록 받아 지겨우니 피해 좀 그만 주길 바람. 강동구 사는 게 죄도 아니고. 
딱히 거한 행정을 발휘한 것도 아닌데 강동구청 및 소속기관은 이렇게 부수적인 불필요한 피해 사항이 발생하는지. 
고객을 위한 장치인데 불편을 감수하고 자기들 편한대로 맞춰서 이용하라니. 
더 이상 강동구청 관련 공기관 직원의 건방진 행태 용납할 생각 추려도 없으니까 당장 query 똑바로 날리고 테이블 컬럼 수정해서 잡아 놓으시죠.(이 글 올릴 땐 안됐음, 현재는 일부 수정한 상태)  

* 전화 받을 때, 먼저 직원의 소속, 이름 밝히고 고객의 이용 목적 경청하는 거 모르는지. 
또한 고객 호칭시 ~씨? 그럼 고객도 굳이 직책을 붙여 부를 필요 없겠네. 
저기요. 세금으로 같은 사람들끼리 CS 교육 주고 받고 하지 말고 개인 비용, 시간 들여 공부 좀 하시죠.   

Bonus. 강동구청 및 소속기관 직원들 응대 pattern  
1. 전문적, 담당이 아니라 모른다는 무책임한 대사.   
이번 경우를 예를 들면, 고객은 업체가 잘못 인정한 거 중요하지 않음. 그걸 운영/관리하는 곳, 담당자 책임임. 나는 아니다 라는 식, 남 얘기인냥 하는 표현, 정말 듣기 싫음. 
2. 개인사업장 처럼 내 일 아니면 성의 없는 전달로 끝. 책임의식 전혀 없음.  
3. 질 떨어지는 서비스(언행 포함) 제공하고 죄송하다는 말 무진장 아낌.(내 일, 담당 아니라는 게 늘 기본) 
4. 고객이 잘못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사과 구걸해야 그제서야 명분 남김. 공무원들 잘하는 말. 그건 사과했잖아요.  
5. 미덕인양 이해를 요구하며 고객에게 불편, 불만을 감수하라고 하고 이에 화를 내며 그에 걸맞은 하향된 표현하면 직원은 그건 듣기 싫어 고객께 굉장히 무례하게 공격함. 특히 고객 말하는데 맞물려 얘기 잘함.(하는 건 모르고 듣는 건 싫고.) 
6. 모를래야 모를 수 없게 내용 설명하면 자기가 이해력이 뛰어난 줄 착각함. 헌데 그전에 경청도 잘 안함. 
(듣기, 말하기도 능력임. 아는 척, 아닌 척 좀 하지 말았음 함.) 
7. 당연히 해야될 일인데 가만히 앉아서 고객이 밥 숟가락 입에 넣어줘야 뭔가 움직임. 그리고는 자기할 일, 최선을 다한 것 처럼 여김. 
8. 고객 열받게 해 놓고 듣기 싫은 말하면 자기는 할 말(전할 말) 다 했으니 전화 끊겠다고 함.     
*** 귀 막고 자기 말만 하고 변명에 자기 중심, 합리화, 동문서답에, 질문에 맞지 않는 일관된 답변, 특히 쓸데없는 말하는 거 정말 못들어 주겠음. 

민원인이 경험과 지식을 아는 것은 어떠한 문제 해결시 유익하기 위함이지 잘못된 것에 대해 불편, 불쾌함을 수용할 필요 없음.  
그래도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매번 미비하거나 잘못한 것에 대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왜 불쾌감이 느껴지는지, 이럴땐 어떻게 응대하는 게 맞는지까지 가르쳐 주었으나 귀담아 듣지 않고 변함이 없으며 되려 무례하기 그지 없음. 
강동구청 및 관계 기관에 뒤떨어진 것들 수정, 보완 등 발전에 눈꼽만큼도 기여해 줄 생각 없고, 민원 처리시 답답한 직원들 통해 문제 해결하려니 어쩔수 없이 알려주게 되는데 정말 싫음!(말 한마디, 시간 너무 아까움!!) 
고객께 책임전가 하고 노력과 대가 없이 쉽게 얻는 직원들의 자세, 진짜 못 봐주겠음. 
사회적으로 공무원 이미지 화석화 되있지만, 여러 기관에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과 민원, 업무 처리 해 본 바로는, 참 대단한 곳인 거 같음. 
명심하시길. 기업, 기관이 불평하는 고객을 의심하거나 무례한 기미를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고객은 곧 반격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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