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악덕기업에 당하는 성내1동 강동주택 세입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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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2019.05.29 | 조회수 | 1397 |
제 목 : 강동주택 세입자 보호 요청 항상 주민과 관련 업무로 인한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강동주택(강동구 성내로6다길 63번지 소재) 세입자들입니다. 본 주택은 박만송 회장의 소유로서(현재 시점으로는 전 소유주) 약 88여세대가 평균 15년 이상을 거주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 거주민들은 본 주택의 관련자들로부터 강동주택 매각을 일방적인 방식으로 통지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일방적인 통보에 제 거주민들은 심한 당혹감과 함께 현실인 문제로 인한 많은 불안감으로 힘들어 했습니다. 20여 년 이상 노후화된 강동주택에 주거의 불편을 감수하며 살아온 거주민들은 위와 같은 행위 과정이 일방적이며 불공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거주민들은 모두 정상적인 임대차 계약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매각 및 주민이주과정에서 매입주체 및 대행사 (매입주체: 서도건설, 시행사:성도도시개발)로부터 강동주택 거주민들이 받고 있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일방적으로 참을수 없는 고통의 지경에 이르렀니다. 그들은 임대차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주민이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1.거주가정옆 쓰레기 집하 2.이주가정의 문을 강재로 개방해 유리창 철거 및 파손 3.빨간색 철거문구 도색 4.주민차량에 고정장치 장착 5.주민에게 협박문자 배포 6.주민에게 폭언등의 행위를 서스럼 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7.주민 거주중에도 철거용 비계설치,일부동 내부철거(이모든 행위를 공사신청도 않하고 함) 이에 주민들이 경찰 및 해당 지자체(강동구청)에 불법행위 중지 요청을 했으나, 전혀 개선 되고있지 않습니다. ㈜서도건설 전기홍 02-596-8838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34길27 3층 철거 용역사 성도도시개발 현장 책임자 윤경호 010-8403-9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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