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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게 사는 것은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다.
작성자 박** 작성일 2020.11.26 조회수 762
2020.10.15 발생한 강동구 보건소 민원 거부 사건이 어영부영 일단락 되었다.
민원 과정상 업무건 응대건 문제가 있었던 자들이 모조리 교육 받았다고 한다. 것도 강사 초빙해서.
이게 나름 일종의 처벌 형식?였는지, 고객 입장에선 잘못에 대한 처리가 참으로 관대하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보통 일반적으로 기량 향상 및 정보, 지식 함양을 위해 자신의 개인 시간, 비용을 들여 배움에 정진하는 것을, 잘못하고도 개인적 시간, 비용 손해 없이 교육을 받는다니.
소득 없는 학생도 부모 뒷받침이더라도 돈 내고 배우고, 잘못한 경우 그에 대한 책임으로 사회봉사 하고 기록에 남는데 말이다.

무지, 불친절, 안좋은 공무원들 패턴, 습성 등을 잘 알기에 공무원 하면 굉장히 싫어한다.
직원으로서 면모를 제대로 갖춘 공무원은 고객께 잘못을 하지 않는데, 보통 무지, 몰상식, 인성, 소통이 안되있는 직원이 담당이란 명분으로 자리를 꿰차고 있을 경우, 자신들이 스스로 바보 임을 입증하는 듯한 말을 고객께 강요하면서 그런 바보 같은 소리를 고객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고객 니즈 무시하고 신경질 내고 탓을 돌리는 경우가 비일비재 할 것임.
고객께 말 같지도 않은, 바보 같은 말 하면서 잘못 인정 안하고 자신이 옳다고 우기고, 안 먹히면 신경질 내는 이유는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공무원들이 고객(민원) 응대를 어떤 식으로 처리 하는지 알면 그들의 머릿속 구조를 조금이나마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이런 장에 공론하는 것임.

이용 목적도 목적이지만 잘못의 중심이 결론은 그들 조직 직원에게 책임을 묻고 그들의 처리를 원하는 것이라면 유감스럽게도 그 기관에서 정상적, 제대로 처리되는 것은 기대하지 말고 다만 사회정의구현으로 그들의 잘못을 사실 기록 남긴다는 신념과 은폐를 간과하지 않겠다는 소신으로 접근하길 바란다.(사람은 골라 쓰는 거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란 말이 있지 않나)
하여 그들의 무지, 불친절, 부정의로 인해 누군가 나와 같은 고객들이 인생에 한번 뿐인 귀한 시간, 비용, 정신적 등 많은 피해 받지 않길 바라며, 또한 공무원 잘못을 간과하지 않겠다, 바로 잡겠다는 누군가 국민들의 참정 수고, 노력이 모여 그들이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있을 수도 없는, 있어서도 안되는 인권, 권리 침해가 예방, 제지되길 바란다.(공무원이 죽기 전엔 이루어 지지 않겠지만)

내용에 앞서, 공무원이 더럽게 못하는, 어리석은 개념 업무 행태가 있는데 시간 관리다.
민원 소통시 고객은 늘상 해당 담당자에게 자신의 라이프타임을 알려주고, 직원이 그것을 잘 이해하여 합리적 소통하는 편인데, 강동구청 및 의회는 인식을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느닷없이 전화해서는 자신 목적 달성만 치중(최소한 통화 가능 여부 좀 확인해라. 생각이 없는 게지), 이러니 되도록 일상 방해 되지 않게 사전에 전화할 시간 안내 문자 보내라 했더니 말귀를 못 알아 듣나 아님 반항하는 건가. 실효성 없는 행위만 하고 있네.(15시 이후 연락드릴 예정 : 15시 이후 고객 시간 맡겼나 그래서 정확히 몇 시 라는 거야. 내일 오후: 아주 막연하네 오후 언제. 아주 편의적이고 무책임.)
이런 식으로 하라고 소통 방법 알려준 거 아니다. 꼭 지정해 주고 시켜야 하나. 자발적으로 스케줄 관리해서 정확한 안내가 안되나.
이런 게 자신의 업무 수준을 다 드러내는 것이다.
고객이 약속, 허락한 시간 외는 당신들과 아무 관계가 없다.

행정서비스보상에 대해 감사실 담당이, 자신 업무가 아니라며 총무과로 넘김.
하여 송덕명 말고 다른 직원 답변 요함. 이후 또 안내, 답변 없음.(습관적)

2020.11.4 고객이 직소민원실 전화.>직접 총무과 팀장에게 내용 전달, 안내 받음.
* 11/2 구청장실 박지연 비서한테 감사실 박보연 관련 상급자 전달, 처리 요했더니, 추후 확인 결과 송덕명이 함.
마찬가지로 총무과 다른 직원 전달, 처리 요한 걸 누구한테 전달한 거며, 팀장이 모른다는 건 말이 안됨.
와중에 직소민원실 직원이 부서 방문하니 그제서야 문자 보내는 건 뭐하는 짓인지.
이런 과정에 능력발전팀 한미정 팀장 전화 옴.

직소 연락 받고 전화했다 > 위와 같이 11/3 감사실에서 떠넘겨서 전달했음. 연락 없음. 통화시 감사실 전달 내용 모른 척.
고객 번거롭게 독촉하게 해 놓고 뻔뻔함. 그럼 그전에 전달은 왜 전화 안했나.

사실 상황에 문제 해석을 다르게 하고 주장함. 명백한 잘못인데 자꾸 맥락 바꿈. 감히 고객의 시간적, 화폐적 가치 모욕함.
벌어진 사실에 객관적 비판 가능한데, 자꾸 시선 돌리고 다른 제스처 취함.

민원 근원인 보건소 건으로, 의료행위에 대한 의료법이 뭐냐고 하니 > 대답 못함.

***** 뻔뻔하다. 쇠귀에 경읽기.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 응대.
해선 안될 말 내뱉고 질문에 대답은 못하고 앵무새 마냥 정해진 답만 반복.
말 귀 못알아 듣고 대답. 듣고 싶은 대로 듣고 반응.

행정서비스 근원 질문하니> 답변 안함.

행정서비스 보상에 대해 따로 민원을 내라고 함 > 지금껏 사실 증거, 증인이 명백한데 한다는 소리가. 감히 고객의 시간적, 화폐적 가치 모욕함. 장단에 놀아나게 하는 식.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전반적인 상황에 문제인식 개념 없고 행정서비스 마인드도 없다.

민원처리법 친절, 공정, 신속 개념이 뭐냐고 물으니 > 무응답.

해당이 안된다 > 해당이 안되는 게 아니라 해당이 되는데 처리를 안하는 것. 당신이 해석한 거 어디에 있냐니까.
그리고 저 앞뒷 말 안 맞는 것 좀 보소. 따로 민원 넣으랬다가, 해당 안된다니. 장난해.
아무리 뭐라 해도 그 자리에 자가 안된다고 하고, 안하면 그만이라는 거네.
***** 이 민원 처리하며 개인적인 시간, 비용 도대체 뭘 들었는지 고객한테 입증해 봐라 > 대답 없음.
입증하면 보상 만원 안해도 된다는 타당성 이해하겠다 > 대답 없음.

잘못을 인지해도 사과하지 않는 자들.

민원 답변 연락 안와서 독촉하게 하는 게 신속이냐 > 대답 없음.
서비스 이행 표준 안 지킨게 수두룩 하다. 포괄적이라 해석 하기 나름이냐 > 대답 안함.

* 불리한 답은 묵음하고 있고 자신이 앵무새 처럼 말할 수 있는 것만 반응하는 패턴.

친절이 뭐냐  > 대답 안함.

송덕명 10/16에 민원 어떻게 했냐, 10/20 답변 안하고. > 답변 안함. 불친절, 일 안한 거. 직무유기죄, 직권남용죄. 이거 범죄다.
문자 11/11은 뭐냐, 이런 답변 하려고 시간 끈거냐 고민한 척 하면서. 시간을 벌어야 고민한 척이 되니까. > 대답 안함.
사람 기만하고 장난쳐도 유분수지.

같은 말 하단다 > 같은 말은 당신이 하고 있지. 잘못 인정 안하려고. 같은 말 나오지 않게 태도 전환 좀 해 보시오.
다시 한번, 민원을 따로 넣으면 뭘 넣냐고 하니 > 직원들로 인해 피해 본 사실과 피해 내용과 피해 금액 그런 거.
사실 상황, 내용 잘 모르고 지금껏 응대 하고 있는 건가. 수준하고는.

업무 안한 거 처리 안해, 답변 안한 거 처리 안해, 교육도 사비, 사적인 시간 들여서 하는 거 아니잖나.
당신들 개인적인 돈 안든 거 반대로 생각해 봐라. 고객 피해가 체감이 안되나. > 대답 안함.

통화한 지 30여분 지나서야 제때 연락 못한 거에 대해서만 겨우 사과 멘트 나옴. 보건소 민원 처리 불응한 것은 절대 인정 안함. 이들은 언급도 안함.
송덕명, 박보연 친절 교육 같이(보건소) 받으면 되겠다. 그것도 안할 거냐고 하니 > 교육하겠다며 자신도 같이 받겠다 함.

* 헌법 제 12조 2항 진술거부권 : 모든 국민은 고문을 받지 아니하며, 형사상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아니한다.
정치인, 힘 있는 사람들이 행사하는 진술거부권, 이건 제도의 취지에 반한 거. 국정농단 사태시 그들의 진술 자세 모르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자기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진술거부권이 있는 게 아님.

당신들의 업무, 응대에 대해선 고객들이 평가하겠지.

과오를 범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만큼 자주 과오를 범하는 사람은 없다.
다이아몬드도 그 가치를 아는 자만이 귀하게 여기는 것이지 모르는 자에겐 한낱 단단한 돌일 뿐이다.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The only thing necessary for the triumph of evil is for good mcn to do nothing.

* 공무원적인 의식의 문제. 공무원 비리 부패의 주 원인 중 하나, 고액의 공무원 연금, 그리고 극도로 떨어진 행정효율.
무죄를 만들어 주는 공권력. 공무원의 비리 행태와 법률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등 참고하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들 이다.

관련 참고 내용 중,
공무원 비리에 대한 뉴스가 매일 나오니, 비리 공무원이 신고되면 제대로 신고도 되고 미약하지만 처벌도 할 것 이라고 착각을 하는데,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는 것처럼 대가성 없다는 식으로 큰 액수의 뇌물 받아도 처벌을 안 하는 경우도 있고, 공무원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 형법상으로 정해진 것은 공문서 조작(or 허위작성)과 직무유기 정도 인데 공문서 조작 했다고 그걸 제대로 조사하는 기관도 없고 걸려도 처벌 형량이 약하고, 직무유기는 조사도 제대로 하는 경우가 없고 어쩌다 꼬리가 잡혀도 주의,경고(있으나 마나한 징계) 정도로 정도로 끝나게 될 것이다. 공무원이 하는 일과 관련하여 정해진 법들이 있긴 한데 처벌 조항이 없는 경우가 많고 법을 어길 경우 적용할 수 있는게 직무유기 정도 인데 공무원들도 바보가 아니라서 이래저래 핑계거리를 미리 만들어 놓을 것이고 공무원들 끼리는 끼리끼리의 의식이 있어서 서로간에 덮어 줘야 된다는 신념도 강하다.  

* 참고
개념없네. 강동구청  
잘못된 행정사무처리와 직원처리를 기피하고 있는 강동구청 1
잘못된 행정사무처리와 직원처리를 기피하고 있는 강동구청 2
잘못된 행정사무처리와 직원처리를 기피하고 있는 강동구청 3
잘못된 행정사무처리와 직원처리를 기피하고 있는 강동구청 4

* 특히 '4'는 당시 감사실 김준오 라는 자가 내용 조작한 증거가 있다.
무지하고 못된, 일 못 하는, 안 하려는 공무원들이 걸핏하면 들먹거리는 '정식, 국민신문고' 답변으로, 덕분에 현재까지도 여러 기관 및 고객들께 좋은 사례로 잘 활용되고 있다.

* 강동구청의 임용권자 또는 임용제청권자는 도대체 누구신가?
이런 진실들은 알고는 한 거 겠지.
사람은 자신이 하는 '말'대로 살지 않는다. 그동안 살아온 '방식'대로 살지.

그들아, 입을 막고 시간이 흐른다 해서 죄가 없어지는 건 아니다.
(유재ㅅ, 박경ㅎ, 윤희ㅇ, 임성ㅎ, 김준ㅇ, 조정ㅅ, 김선ㅈ 등. 그들이 너무 많다. 개차반은 기본이고 개인정보 오류 유출, 임의 도용. 여기 인권위, 여가부 미투 신고 건도 있었지 문형ㅈ. 쓰레기만도 못해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치 않을 것들. 공무원 생활하며 이들 처럼 살지 마라. 아직 미제 처리자들.)

원래 잘못을 저지른 쪽이 책임지지 않으려 하면 끝까지 저항하기 마련이다.
누군가 직원이 제대로 된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 소통을 갖추어 직무를 이행한다면 전혀 처리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감사관은 원심력으로 기구와 조직으로 부터 소외시켜 시민의 목적을 포기하게 만드는 막강한 중간 권력을 휘두르는 그들로부터 민원인을 보호하고 시민 참여를 위한 장치들이 역이용되지 않도록 정직성과 공정성이 확보되도록 노력하며 신뢰성을 확보하여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엄격한 독립성을 유지하고 처리해야함.
최소한 이런 게 전반적으로 모두가 갖추어 있어야 됨이 정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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