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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강동성모요양병원의 장애인썩션환자 가족배제 불법강제이송피해와 30일이상 환자와소통차단학대
작성자 최** 작성일 2021.01.22 조회수 1616
안녕하세요, 강동구의회 의장님과  의원여러분

얼마전 의원님들 이메일로 제 강동구 거주자인 제모친을 (눈수술, 뇌수종수술을 앞 둔  복부장절제 탈장환자이며 썩션와상환자인 제1급장애환자가 된 제 모친을 ---그간 의료법위반 학대로 국회청문회와 국감에서 밝혀진 제 모친을)
보훈병원에서 합당한 법적절차 없이 가족도 모르게 2020.12.17. 듣보잡 요양병원으로 강제로 끌어내 물건처럼 거래한 사실을 이메일과 여러증거들을 올렸습니다.

딸인 본인의 상황도 병원의 부당불법강제에 지난 2년반을 소송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공수처가 생겼으니 경검 고위공직지들의  부패비리 부당결정과  국회청문회, 국감에서 탄로난 사실에대한 행정처리조차 없는 사실등을 다루게 될것입니다.

무고한 피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 복지를 갖은 불법을 동원해  다 짓밟고 삶과 미래마저 앗아간 공무원들의 부정부패 비리는 반드시 처벌해야 마땅하고  그로인한 깊은 절망과  그간 법과질서를 지키고 향유하던 삶을 영위하기 힘들 정도로 만든 것에대한 철저한 피해보상, 손해배상을 해야함에는 두말할 이유가 없을 겁니다.

"죄를지으면 벌을 받는다"는 것을 요즘 전 대통령과 사회전반에 걸친 인사들이 구속되는것을 보도를 통해 접하게되니,  저희모녀의 이 병원과 유착한 공무원들의 기막힌 불법행정처리 피해도 결국은 밝혀지겠으나, 잔혹한 의료기관들의 의료범죄와 잔혹한 인권침해로 고통당하며 악화일로에 있는 모친을 구하려는 딸의 힘듦을알리고  구정을 행하는 분들께 도움을 청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혹 제가 이메일을 누락한 분이 계시다면 전화주십시오.
구에서 일어난 구민의 이 목숨까지 해치는 병원의 피해를 막아주십시오.
제 번호는  010 5495 9530입니다.
컴퓨터가 고장나 방법이 없어 --- 병원의료노예를 강요받아 사업도 건강도 모두 잃고 파산해  기초수급자까지 되고도 너무 큰 비용들을 빚을 져야 했고, 폭행까지 당하며 쓰러지고 수많은 폭언폭행의 후유증으로 갖은 고통과 마비까지 겪고 있어 정신과 약까지 복용했습니다. --- 지금 동부지검에 와서 '구의회에 바란다'를 쓰고 있습니다.

강동구청장을 10년이나 하신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해식 국회의원께서는 이메일 자료를 수차례 받으셨는데도 바빠서 보좌관들과조차도 통화가 안되나 봅니다.
지역구의  가장 심각한 문제중하나인 국내 최대 공공병원인 중앙보훈병원의 장기고질 무면허의료행위사실과 그간 여러 환자학대, 병원내 폭행사건들(본인이전여러매스컴 보도)을 개선하고 정상화 시키지 않았기에 저희모녀가 이런 말도 안되는 잔혹한 피해를 당했다고 판단합니다.
그간 구청 보건소, 경검이 무마한 모든증거가 본인과 여러 피해자들의  제보등으로 계속 정의로운 국회의원들에게  강하게 지탄받고 조치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2.17. 본인은 장애인 환자 모친에게 가한 잔혹한 납치 유기를 고발하며(주치의,원무과장보호자에게 행선지고지말라 간병인협박), 보훈병원측이 본인모친을 내다버리는 과정에서 벌인 인권침해와 모친을 <코로나 환자 병상마련 강제퇴거???>는  모친 하나를 지적해 하는것이 아니며,  이미 중수본, 보훈처가 매스컴과 보훈병원에 보낸 공문마저 위반한 1급장애인 썩션와상환자에게 가한 국가공공병원의 깡패만행임을 드러낸 사건입니다.
중수본은  " 120병상을 마련하라" 뿐,  중수본 병상지원팀4명과 확인(자료있음), YTN, 매스컴들의 썩션환자 강제퇴거 문제가 드러나 중수본과 국가보훈처도 경중을 가려  거동환자등은 전원, 썩션와상환자들은 병원내 병상이동 유도하기로 했다했으나 보훈병원은 이를 무시,  대부분의 100여명이상의 경환자들을 중앙관과 요양병동으로 이동시켰고, 6508 모친과 한방의 거동하고 먹고 말하는 환자들은 위의 병상이동을시킨 사실확인,  6508호에서 유일하게  썩션하는 와상환자이고 수술위한 정기검사가 필요한 제 모친을 듣보잡 검사조차 할수 없는 요양병원으로 강제로 가족에게 알리지않고 내다버린것은 병원의 불법범죄행위입니다.

현재 강동성모요양병원은 본인의 거부에도 어머니를 불법으로 입원시키겠다고 어머니를 강제 입원시켰습니다.
---무엇보다 12.17.까지 제 모친은 단 한번도 공동간병한 적 없고 개인간병이었고,  매일 영상통화와 2~3일에 한번, 혹은 간병인 휴식때 대근을 본인이 했으며 어머니의 안전과 환자와 가족의  정신적 신체적 교감을 해온걸 아는 병원이 30일이상을 전화영상통화마저 차단해 환자와가족을 물아과 공포로 빠뜨린다는건 장애인환자의 인권침해와 환자의 권리마저 침해한 불법행위이며 비인간적 비윤리적 행태입니다.
--- 강동구의회 고덕2동 박원서 의원님께서 이런부분을 강동성모병원에 두번이나 연락해 영상통화지시를 해서 단 한번 한 게 다 이며 의원님께  진정으로 구민의 고통을 이해하고 행동해주신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그런데 해당영상통화중, 어머니가 의식이 다 있고 잘 웃으시고 반응 다해주시는데도----12.18.강동성심병원응급실갔을때도 모친의식 정상---3분여 통화시에 계속 의식저하로 반응을 거의못하고 있어, 확인해보니 장을 2/3나절제한 호나자로 식사1시간30분, 30분후 투약, 30분후  눕히기가 보훈병원환자식이방법인데,  그날 1시30분에 이미 누워있게한 상황이었고, 12시15분 식사시간이라 호가인했는데, 30분만에 식이끝나고 약주고 바로 눕힌상황으로 이는 환자패닉을 유도하고 가스가 너무 차 탈장 심화로 의식저하, 응급실행인데 그요양병원에 응급실이 없으니 얼마나 심각한 사태가 많았을지 확인할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간병인 휴식일에 보호자가 코로나 겁사후 대신하는게 병원들마다 했던 겁니다.
저는 매번 1주일한번 내지3일만에도 검사를 하고 매번 계속 음성으로 환자를 이틀씩 케어했었던바, 그간 해온대로 들어가 어머니 세신등을 도울수가 있습니다.
너무 안좋은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어머니 안위를 확인해야합니다!!!  
도와주세요. 의원님 여러분은 관내 장애인 구민환자가 더이상 병원의 횡포 갑질에 희생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영상통화를 위해 이런저런 거부를 막고자 폰하나를 개통해 어머니와 통화를 위해 보냈으나, 원무과장이  가지고 다니며 임의사용하는등 만행을 부렸습니다.  원무과장이 박의원님과 통화후 스스로"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에 하는걸로 하자"고 하고는 그 이후 112경찰출동에도 앉키겠다하니, 저는 구의외 의원님 여러분께 이 비인간적 환자인권침해와 권리침해를 알리고 영상통화와 환자면회를 요청하는바입니다.
비정상적 입원으로 입은 피해와 비정상적 무면허의료행위 피해정도를 알아야 환자상태 심각한  악화를 막을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어제 강동보건소에서 코로나검사가 계속 음성이며, 오늘 1.22. 저는 모친을 만나 상태확인을 원합니다.
--- 불법이나 범죄를 저지른 기관들이 민원인에게 하는 자신들의 면피위한 부당갑질중 하나가  " 마음에 안들면 나가라! 혹은 업무방해다 나가라!"라는 부당상갑질입니다.
--저는 분명 다시보훈병원으로 모친을 되돌리도록 "환자를 받지말고 돌려보내라"고 명백하게 고지했으나, 강동성모요양병원 원무과장이"받을거다."라고 한 전화녹음도 있습니다. 당연히 원장이 결정한 사항이구요.
---불법강제입원시키고 당일 되돌려보내기까지 거절한 자들이니, 환자를 원래 중앙보훈병원 중앙관으로 되돌려보내는게 맞습니다.  코로나 온상지인 요양병원에서 이 팬데믹상황하에 수술과 치료를 위해 바로 3차병원으로 입원하기는 불가능합니다.
  2차병원인 보훈병원 주치의가 자신의 환자학대만행 의학적 온몸 상태로 면피받기 어려우니 장기 환자거래하던 요양병원으로 환자를 강제이송시거기에서 저희모녀가 지난2년간 원하던
보훈병원 원무과장, 주치의는  아직도 본인전화를 안받고 매번 없다는 허위사실로 퇴원절차도 퇴원서류도 받은 바 없으며, 본인이 고소한 의료비 이중부당수령 횡령등 아직 고소상태입니다.

강동구의회 의장님 이하 의원님 여러분,
관내 구민인 1급장애인 환자의 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피해복구와 여러도움을 구할수 있도록 제가 다음주 구의회에서 논의할수 있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입니다. (1원22일자 강동구 보건소 문자 파일)
재차 긴급요청을 하는 바, 오늘은  들어가 전체 상태확인과 안정을 도모하게 해주세요.
추후 녹음자료 드리겠습니다만 장애인 인권단체들이 환자의 소통권리 영상통화 시키라고 하니 매번ㅁ 꼼수로 "주치의와 상의후 영상통화시키겠다."가 한달째 말뿐입니다. 사기죠.

의원님, 어머니가 수차례 안좋은 상황이었다는 말이 들려옵니다.
그병원 간병인들이 보훈병원으로 오가며 간병하니 들리는 말이 너무 똑같습니다.
생명을 담보해 무면허의료행위, 재활차단, 영상통화까지 차단해 장애인의 인권을 유린하는걸 강동구 주민에게
더이상 병원들이 강요협박 불법만행하지 못하게 구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도록 정신적 적서적 물리적 고립과 학대로부터 구민을 보호해주시기를 간청합니다.

### 파일과 동영상이 안올라가네요.
                                                                  2020.1.22.  고덕2동 구민 이@@ 환자 딸 최윤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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